Artist | |
---|---|
Album | Through Our Darkest Days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
Through Our Darkest Days Comments
(27)May 12, 2023
시원시원하게 질러주는 클린 보컬과 수려한 기타솔로가 일품인 앨범. 개인적으로 기승전결 없는 노트 남발 똥차력쇼 속주 솔로는 매우 혐오하는데 이 앨범은 내 이상향에 매우 부합한다. 스윕 아르페지오를 식상하지 않게 귀에 쏙쏙 박히게 잘 썼다. 그리고 베이시스트 겸 보컬 René Pedersen이 힘을 숨긴 밴드가 아니었다 싶다. 이전 보컬보다 훨씬 좋다.
3 likes
Aug 4, 2020
Jun 2, 2018
맨처음엔 옛날 엘범과 달리 슬립낫이나 메탈코어처럼 다소 가벼운 맛이 있었는데 들을수록 물건입니다.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대중적이면서도 밴드의 개성이랑 역량을 살린 기분
1 like
Apr 11, 2016
이 앨범으로 Mercenary를 처음 알았는데 무슨 미국의 메탈코어인 줄 알았다..그러나 들을수록 수려한 멜로디가 귀에 팍팍 꼿힌다..너무 오래 들으니 살짝 지루해지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
Jun 28, 2015
멜데스랑 파워 메탈이라곤 하는데 멜데스적 색채는 거의 없고 그냥 하쉬 보컬 좀 섞인 에픽 파워 메탈 같습니다 근데 그래도 좋음 ㅋㅋ
Jun 10, 2014
Izvanredan album i pesma koja po meni je vec klasik: Trough Our..a uz nju su i A Moment of Clarity i Forever the Unkown. Uz muziku textovi su IZUZETNI
Dec 15, 2013
기대를 많이했던탓일까.. 몇개트랙제외하고는 이상하게 손이 잘안간다...이미 멤버가 바뀌었기에 이전작들하고 비교하면안되겠지만.. 아쉬운느낌은 지워버릴수가 없다.
Oct 26, 2013
Mercenary를 처음 알게된 앨범이다. 멜데스와 파워메탈을 섞은듯한 느낌이다. 모든곡에 걸쳐있는 특유의 리듬의 묵직함과 기타솔로는 압권이다. 특히 3번은 이 앨범의 당연 으뜸이다. 이 앨범을통해 Mercenary를 알게되었으니 다른 앨범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Sep 2, 2013
전작과 달리 프록색채가 옅어지고 파워쪽으로 선회한 앨범이다.이 앨범이 왠지 이들의 이후의 방향성을 보여줄 듯한 앨범이 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완급조절이 아쉬운 앨범이엇다. 멜로디는 참 훌륭하나 너무 멜로딕한 느낌이 단점이 될 수도 잇을 듯.머시너리
Sep 1, 2013
나에게 전작은 많이 심심했다. 이 앨범도 처음 들을때 전작과 차이를 못느꼈는데 몇번 들으니 확실히 전작보다는 좋은듯 하다. 나에게 이들의 앨범중 최고는 여전히 Architect of Lies이다.
Aug 31, 2013
아무런 생각없이 국내에 라이센스 되었다는것이 기뻐서 샀던 앨범... 뚜껑을 열어보니 앨범내에 빠지는 곡이 하나도 없고 트랙의 배치도 완벽했다. 입문용으로나 고수들에게나 모두 추천해주고싶은 올해의 명반
Aug 20, 2013
4집과 5집에서 드러나던 프록적인 색채가 많이 줄어들고 뛰어난 멜로디가 부각된 역작. 보컬의 역량은 기대 이상이며 전임 보컬의 빈자리를 무색하게 한다. 앨범 전체적으로 완급조절도 잘됐고 뒤로 갈수록 비장미가 흘러 넘친다.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Aug 18, 2013
이럴수가... 원래 메인보컬이 탈퇴하고 나서도 저번 앨범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더니만 이번 앨범으로 완전히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새롭게 재정립한 멋진 파워메탈식 멜데쓰를 보여준다. 전곡이 모두 고루 뛰어난 뛰어난 신작!
Aug 15, 2013
이번앨범 진짜 굉장하다..5집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는 듯하다ㅋ 아니 더 멋지게 돌아왔다. 물론 데스보컬이 많이 줄어들긴했지만. 전곡 강추! 그중 킬링트랙은 역시..9번트랙!
Aug 10, 20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