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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Music of Erich Zan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echnical Thrash Metal |
The Music of Erich Zann Comments
(7)Nov 27, 2023
간만에 테크니컬 스래쉬를 다시 꺼내볼까해서 돌렸는데, 개인 취향은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온갖 복잡하고 난해한 리프는 다 모아놓고 억지로 용접시켜놓은듯한 진행에, 감상은 커녕 머리가 아파옵니다. 대부분의 곡이 3분대라는게 제일 큰 충격을 받은 부분으로, 듣는 동안은 적어도 6분 이상의 대곡들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게 매력이겠지요.
Aug 22, 2015
A unique take on Thrash Metal. Haven't heard anything like this around the block. I've no idea on who Erich Zann is but man he's a great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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