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Sells... But Who's Buying? Comments

1986년 메탈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해였고 그 해의 정점에는 이 앨범이 있었다.

캐치한 리프와 훌륭한 연주력. 4집에 견줄만한 명반

무려 4번에 걸쳐서 산 메가데스 최고의 명반으로 꼽고 싶다. 그리고 전체 락 역사를 통해서도 훌륭한 앨범이라 지칭. 반복구매를 해도 돈이 아깝지 않았으며 가치있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25주년을 들으며 코멘트 남기는 중. 25주년의 제일 큰 의미는 87년도 라이브cd가 아닐까 싶다. 제발 40주년 정도는 또 다른 컨텐츠를 가지고 발매해주길. CP, GS만세 만세

the the the yoooo

스래쉬 4인방에서 결국에 살아남은건 메가데스인듯. 이 앨범이 2026년에 발매 되었다고 치더라도 아주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스래쉬앨범이라고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 메가데스는 스래쉬의 과거이자 미래이며 현존 최강 스래쉬 아닌가 쉽다. 메가데스보다 더 잘하는 스래쉬 밴드 과연 누가 있나? 벡터 빼고

Classic their 2nd best album.

Wake up dead !!

2nd best Megadeth album. Way better than the debut. Rust in Peace is better than this. It is dragged down by the horrible cover song I Ain't Superstitious. Highlights: Good Morning /Black Friday, Wake Up Dead, Peace Sells and My Last Words. Fantastic guitar work by Mustaine and Poland. My Last Words and Wake Up Dead have my favorite Mustaine solos.

이 시대 때 수없이 많은 엄청난 스래쉬 명반들이 빠께쓰로 미친듯이 퍼날랐던 그 중에 상위권에 속하는 웰메이드 앨범이다.

Muy buen disco. Un clásico.

메가데스는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필청앨범

테크니컬 스레쉬 메탈이 무엇인지 제대로 들려주는 명반. 엄청난 속도감의 기타가 탁월함. Rust in Peace와 Peace Sells 중 무엇이 Megadeth 최고의 앨범인지는 개인 취향에따라 갈릴듯. My Last Words는 개인적으로 Megadeth의 곡들 중 가장 좋아함.

이 앨범 특유의 건조한 느낌이 너무 좋다

Oh, I've reached a comment for the 1000th album on this site Nice Whatever the case I don't remember the album was this good as I listened to it as a kid I can't say it's bad but it didn't do the trick

great album. One of the best metal albums

탄탄한 리듬 파트에 독창적이고 재밌는 기타연주들, 모든곡들에서 고유한 느낌이 있다. 이런 스타일의 앨범이 수만번 곱씹어 들어도 질리지 않는것이다. wake up dead, peace sells..., good morning / black friday 를 좋게 들었다.

Another jewel in the crown of metal

최애밴드 megadeth! 주옥같은 앨범이다.

이앨범 듣고 머스테인이 메가데스에 대체불가결한 존재라는걸 확실히 깨달았다 특히 peace cells에서 시종일관 비꼬는 말투로 중얼거리는 듯한 보컬은 그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지 청자한테 제대로 전달하는듯

My favorite Megadeth album with Rust in Peace

I cant enjoy this album...bored

RIP과 더불어 Megadeth 음반중 가장 좋아하는 음반

경쾌하고 그루브한 리듬 라인을 바탕으로 시원시원하게 달린다

고등학교때 너무 별로라 죄도없는 [Rust In Peace]까지 묶어서 친구랑 시디트레이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게 듣고 있어요.ㅋ

폭력적인 사운드로 빠르게 내달리는 여타 베이에어리어 스래쉬와는 다른 노선의 음악을 들려줍니다. 빠른 템포는 아니지만 복잡하고 독특한 구조의 리프들이 기계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는, 테크니컬 스래쉬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시니컬한 머스테인의 보컬에 사회비판적 가사, 앨범커버.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집니다.

지금도 정치꾼들에게 평화를 사는 것보다 이 앨범 사는 것이 훨씬 낫다

1집에서 뭣같은 음질을 개선하고 메거데스 특유에 사회 풍자를 시작한 앨범 4집 RIP과 함께 나에게 메가데스 최고의 앨범이다

제일 처음 돈주고산 앨범이 judas priest의 jugulator였고 그다음이 이앨범이었다. 그 이외의 설명은 필요없을것같다.

가끔씩 예전에 들었던 음반을 다시 듣다보면, 예전과 다른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메가데스를 오랜만에 정주행하다보니, 예전에는 '괜찮네..' 정도의 1번 트랙이 이젠 엄청나게 좋다. 미친듯이 헤드벵잉을 할 수 있는 1번과 유명한 3번트랙, 머스테인 특유의 기타솔로가 일품인 8번트랙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