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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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Countdown to Extinction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Heavy Metal |
Countdown to Extinction Comments
(101)Jan 8, 2024
역대급 명반인 전작에 비하면 많이 순화된 음악이지만 그럼에도 개별트랙들의 개성은 뚜렷하고 메탈입문자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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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Ahhhh. My Favourite Megadeth album. Yes Peace sells , and Rust In Piece is good. But this just hits diff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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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 2023
Mar 24, 2023
기이하게 뒤틀린 멜로디들인데 그게 참 희한하게 귓속에 쏙쏙 박힌다. 다름아닌 92년도에 이런걸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려놓은 머스테인이란 인물도 참 걸물이긴 하다. 카운트 그리쉬나크와 함께 머릿속을 해부해봐야하는게 아닌지 고민해봐야할 뮤지션들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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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메가데스 최고작 얘기할때 꼭 언급되는 5집. 시디도 미국초반으로 2가지 버젼, 92년도 라이브가 들어간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2cd 버젼까지 가질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 메가데스가 최전성기때라 뮤직비디오도 정말 많이 만들었던(Skin, Symphony, Foreclosure, Sweating, Dirt 5곡). 버스 안에서 빌보드 앨범1위(그때는 빌보드 관심가질때라)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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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3
Sep 11, 2022
기름기를 쫙 뺀 앨범이란 말은 이 앨범을 들음으로써 이해할 수 있을 것! 분노가 해제된 머스테인이 음악가로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된 앨범이라 개인적으로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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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 2022
‘소리’의 질적인 측면에선 메가데스의 그 어떤 앨범도 이것을 넘어서지 못한다. 스피드에 집착하지 않는 리스너들에겐 그야말로 축복같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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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22
스래쉬는 아니지만 희한할정도로 중독성 있는 앨범. 2번 곡이야 하도 유명하고 좋아서 그러려니 하고, 개인적으로 9번곡 psychotron은 정말이지.. 가끔 생각없이 틀으면 그 그루브에 흠뻑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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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1
Not much Thrash here, but still some very good Heavy Metal. Unfortunately some weaker tracks bring i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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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21
Mar 18, 2021
전작에 비해 심플하고 묵직해진 성향의 앨범. '메탈'을 한다기 보다는 음악을 만들어 노래를 부른다 느껴질 정도로 정돈되고 과하지 않은 느낌. 앨범 전체의 통일성은 있지만, 트랙별 유기성은 떨어지는 편. 그만큼 싱글로 찢어 내더라도 경쟁력 있는 트랙들이 많이 보인다. 변절이라고 비난하기엔 너무나 훌륭한 음악성. 이래서 이들이 1류로 칭송받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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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Slayer에게 Reign in Blood 이후의 South of Heaven이 있다면 Megadeth에겐 본작이 South of Heaven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피드와 멜로디 모두 임팩트를 강하게 남겼다면 이번 앨범은 한템포 쉬어가며 여운을 남긴다고 볼 수 있다. Symphony of Destruction, Countdown to Extinction 외에 강력하게 추천해줄 만한 곡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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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1
Album of the day #184. 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Wow, nominated for a grammy! Really? What would Megadeth do with a grammy? LOL. Double platinum thrash way to go! The most commercially successful album from megadeth this album sold but who’s buying? People with great taste in music that’s who’s buying. The album features some of the band's best known songs such as "Symphony of Destruction", "Sweating Bullets" and "Skin o' My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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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멍청했던 중딩때 필자의 메가데스 입문작~~! 음침하고 거친사운드가 너무 매력적 이때부터 메탈리카보다 메가데스를 더 좋아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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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9
메가데스판 블랙앨범이라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Skin O' My Teeth' 기타솔로는 제가 지금까지 들었것 노래중에 적어도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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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19
이전작들보다 스피드와 날카로움은 줄었지만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의 매력이있습니다. 두툼한 사운드가, 질좋은 고기를 한입 가득 넣고 씹는 듯한 만족감과 포만감을 줍니다. 리프도 솔로도 여러모로 부담스럽지않게 조절을 한 티가 납니다. 본작의 좋은곡들과 메탈리카 블랙앨범의 일부 좋은곡들을 반씩섞으면 만점짜리 명반이 나오겠다고 망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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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2019
4집으로 엄청난 음악을 만든 메가데스는 이번 5집 Countdown to Extinction은 음악성과 대중성 둘다 잡은 앨범 이다 나에게는 이앨범보다는 2집과4집이 더욱 좋앗으나 그라도 엄청난 명반인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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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7, 2019
메탈리카에게 블랙앨범이 있다면 메가데스에겐 CTE이 있다! 리마스터 부클릿에 머사마가 "이게 2등이라고?"라고 외쳤다는 말이 기억난다. 1등을 하기위한 집착이 메가데스또한 방황의 길로 빠져들게 한것같다. 개인적인 킬러트랙은 스웨팅불레츠라고 본다. 이런 메가데스만의 색깔은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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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9
RIP까지는 머스테인이 대부분 작곡을 했지만, 이 앨범부터는 멤버들이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때문에 음악이 좀 더 다채로워지고, 고급스러워졌지만, 날카로운 모습은 반대로 무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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