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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 Was Watching My Death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 Metal, Thrash Metal |
I Was Watching My Death Comments
(12)Sep 15, 2018
작열하는 태양을 표상하는 기타 톤과 광활한 사막을 연상시키는 공간감, 폭력성을 극대화하는 광기어린 보컬이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를 이루는 수준 높은 데스/스래쉬를 들려 준다. 데스/스래쉬에 어느 정도 익숙한 분들께 추천.
Oct 16, 2015
육중한 고출력의 데스래쉬 작품. 정말 자켓과 부합된다. 뜨거운 사막 한 가운데 묶어놓고 죽여버리는 듯한...상당히 뜨겁고 건조하고 살기가 뿜어져나오는 앨범이다.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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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14
정신나간 보컬.... 이게 사람 목에서 날 수 있는 소리야??????? 암튼 커버와 음악의 훌륭한 일치를 보여준다... 쫄깃한 황무지 개박살스래쉬!
Jul 6, 2013
폴란드 데스/스래쉬 전설. 사하라 사막과도 같은 거대한 공간감 위에 작열하는 태양과도 같은 음질의 색체에서 나오는 절정에 다다른 폭력성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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