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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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atre of Pain (198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lam Metal, Hard Rock, Heavy Metal |
Theatre of Pain Comments
(20)Mar 20, 2021
Feb 5, 2021
글램메탈 진화의 초석을 만들어 놓은듯한 송라이팅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느낌의 곡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집니다. 블루스와 디스코가 본작을 관통하며 필살트랙 5번이 멋지게 중심을 잡아주고, 헤비메탈스타일의 7,8번 에서는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곡들은 전작들보다 훨씬 더좋은데 힘아리 없는 연주가 아쉽습니다. 보컬의 기량도 뭔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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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1, 2020
Jan 14, 2020
밴드의 음악성이 락앤롤쪽으로 변하고 있는데 2집의 성공을 버리지 못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섞여서 어정쩡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Home Sweet Home'은 괜찮긴한데 그렇게 칭송받을 정도인가? 라는 생각을 가끔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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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19
여유가 느껴지는 작곡센스가 맘에 들지만 대체로 2%씩 부족하다. 2,6,8번 트랙은 명곡 반열에 아쉽게 들지 못했다고 생각함. 제일 아쉬운 곡은 5번인데 정말 멋지게 깔린 판을 기타솔로가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런 곡은 기타리스트 일생에 정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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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8, 2017
머틀리크루 특유의 스타일이 가볍고, 통통 튈 수 있는데, 여기에 블루지한 느낌을 가미하여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에 큰 박수를 보낸다. 킬링트랙 Home Sweet Home은 꼭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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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13
Home Sweet Home이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나머지 곡들도 블루스를 바탕으로한 솔리드함이 좋다.. 처음에는 'Shout At The Devil'이나 'Girls, Girls, Girls'보다 못하지 않나 의심(?)했지만 들을수록 끌리는 묘한 '맛'이 있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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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3
celkom dobré album, na ktorom mi trošku vadí spev. Výborný hit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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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12
Mar 17, 2012
Smokin' in the Boys Room 과 Home Sweet Home 이 공식 히트곡이고 특히 Home Sweet Home는 머틀리크루의 대표 발라드지만 앨범 전체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언제한번 다시 쭉 들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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