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Theory Comments

I've never been a huge Linkin Park fan, but someone got this CD for me as a gift and I enjoyed it a lot more than I expected. I'd heard a few songs on the radio, but the ones I like are almost never played. Though it's not one I reach for all the time, it's really well mixed and definitely a classic for the time period.

처음 이 테잎을 틀고 끝까지 정신을 놓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메탈듣던 친구들도 이앨범은 한장씩 갖고 있었고 노래방에가서도 다들 이들의 노래 한곡씩은 불렀다. 세련돼도 너무 세련됐다. 너무 잘만들어서 충격인 앨범이었다. 이게 데뷔작이라니. 단숨에 2천만장이 팔릴만 했다. 록역사 뿐 아니라 팝 역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

I almost forgot how fucking awesome this album is and one of the best albums I have listen to when I was 13 or 12 before I know what is Metal exactly and without a doubt is one of the greatest albums ever

Meteora 앨범으로 린킨파크를 처음 입문해서 그런지 이 앨범 스타일보다는 해당 앨범 스타일이 땡긴다 취향은 아니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랩은 매우 훌륭하다

My favorite album of all time, from my favorite band of all time. It's the most important metal album for me, followed by Meteora. It's an undeniable 100/100 masterpiece. It's perfect from front to back. A huge standout are the ambient and hypnotizing electronics by Joe Hahn, as well as the vocals/screams/rapping/lyrics. R.I.P. Chester

처음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였다. 아쉬운 점이 데뷰 앨범이 이들의 최고 걸작이라는 사실이다

뉴메탈은 싫어 했지만 이 앨범은 정말 질리도록 많이 들었고 좋아했었다. 이 앨범은 전설이다

Mu bueno, en serio

Faint, numb있는 앨범을 더 좋아하지만 1집도 명반

나에게 메탈이란 장르에 발을 내딛게 해준 고마운 튜토리얼 입문서

이들은 어떻게해야 대중들이 좋아하는지 제대로 파악했다. 송라이팅, 프로듀서, 시대를 잘 타고나 로또 잭팟급으로 성공했다. 솔직히 인정할건 인정하자. one step closer, crawling, in the end... 그 얼마나 찬란한가?!

a few good songs, but a lot more better albums came out that year.

군 제대하고 처음 산 앨범 ㅋㅋ 자취할때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내한 공연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한 장르의 정점이자 최후의 메탈 블록버스터

뉴메탈 중 대단한 앨범. 워낙 대중적으로도 성공하여서 명성이 자자한 앨범이다.

뉴메탈하면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앨범~

찐 메탈 덕후들의 메탈 킹덤에서도 인정받는 앨범.

인기를 구가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통 메탈만 고수하는 경우에는 이런 불량식품같은 사운드도 없을테지만, Korn , Limp Bizkit 등이 선도했던 뉴메탈 사운드도 즐거이 받아들일수있는 경우라면 귀에 착착감기는 찰진 사운드에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집니다. 당시로서는 신세대 감성인 턴테이블, 디스토션 걸고 쭉쭉 코드만 밀어대는 기타, 체스터의 청량감 시원한보컬.

장르를 떠나서 명반이다. 2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들어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다

메탈을 처음 접할때 참 즐겁게 들었다 ..

난 2000년대 초반 메탈게시판에, 메탈 꼰대들이 조롱하는 글들을 생생히 기억한다. 그냥 하드한 팝 밴드라고. 솔직히 인정하자. 이건 명반이다.

90년대 뉴메탈의 시대를 지나 2000년 하이브리드/일렉트로니카 메탈시대를 잇는 밴드. 그다음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뿌리를 내린 경이로운 밴드라고 평함.

공룡이 알에서 깨어나 울부짖엏다. " 인 디 에에에엔드! " 진짜 대단한 데뷔앨범...

나름 거의 라이센스 나오자마자 샀는데 5번이 참 좋구나 해도 이렇게까지 뜰줄은 몰랐습니다.ㅋ

상업적이면 뭐가 어떻고 메탈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이 앨범에 한해서는 더더욱 중요하지 않다. 노래가 좋은 건 물론이거니와 나를 포함한 과거의 수많은 중고딩들을 락,메탈의 세계로 입문시키게 한 업적만으로 100점의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이앨범은 일단 녹음 상태가 지금 들어도 장난아님 ㄷ ㄷ ㄷ 곡으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기타 리프의 그 쫄깃쫄깃한 댐핑감은 쵝오

이때의 린킨파크는 진짜 무시무시 했구나

진정한 대안음악(Alternative Music). 팝과 일렉트로니카, 락의 완벽한 조화. 뉴메탈이 쇠퇴한 이유는 이미 장르가 이뤄낼수있는 역량을 전부 끌어 올려 정상을 찍었기 때문이다. 이 앨범이 바로 그 정상이다.

Nu Metal 광풍을 몰고 온 앨범으로 Billboard Hot 100 2위에 오른 "In the End"을 비롯하여 다수의 히트곡을 양산하였다. Billboard 200 2위에 올랐으며 미국 내에서만 1,100만 장 이상 판매되면서 RIAA Diamond 앨범 인증을 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되는 본작은 락 밴드의 데뷔작 중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앨범 중 하나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