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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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a naissance d'un rêve (199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othic Metal, Doom Metal |
La naissance d'un rêve Comments
(18)Mar 5, 2024
My Dying Bride 필두로 고딕, 둠 메탈 음악에 심취해져 있을때 다른 밴드들은 뭐 없나 찾다가 알게된 밴드이다. 차분히 노래를 듣고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앨범이라 생각된다. 앨범이 나온지 20년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듣게 되다니.... 한탄 스럽다....
Oct 24, 2023
New Trolls 같은 70년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아트록의 풍취가 물씬. 레코딩이 아직 열악할 시기라 사운드의 질감은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서글픈 정서는 훌륭.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지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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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0
Estatic fear를 다 듣고나서 헛헛해진 마음을 달래기에 아주 적격이었던 음반. 이제는 다시 돌아오기 힘들 90년대말 고딕메탈의 감수성에 흠뻑 젖게 만든다.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서늘한 늦가을 바람에 낙엽 휘날리는 한적한 공원을 걸으며 들으면 참 좋은......그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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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7
Dec 11, 2013
이 앨범이 재판되기 전에 정말 어렵게 이 앨범을 샀었다. 90년도 후반 2000년도 초반에 이 앨범 구해보신분은 다 아실듯. 근데 어렵게 구해놓고 정작 몇번 안들었다는게 문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내귀엔 잘 안들어오더라. 나중에 더 희귀해지면 비사게 팔라고 했는데
Mar 20, 2013
podarené album - veľký vplyv skupín ako Anathema, Paradise Lost a My Dying Bride
Mar 19, 2013
우와...이거는 estatic fear와 draconian, colosseum의 명반을 들었을때만큼에 충격이다.. 진짜 멋진 고딕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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