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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as Profundere - La naissance d'un rêve cover art
Artist
Album (199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Gothic Metal, Doom Metal

La naissance d'un rêve Comments

  (18)
level 8   90/100
고독하다. 손 끝이 희게 질린다. 시퍼런 감정에 내면부터 얼어붙듯 메말라간다. 91점.
level 5   90/100
My Dying Bride 필두로 고딕, 둠 메탈 음악에 심취해져 있을때 다른 밴드들은 뭐 없나 찾다가 알게된 밴드이다. 차분히 노래를 듣고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 앨범이라 생각된다. 앨범이 나온지 20년이나 지나서 이제서야 듣게 되다니.... 한탄 스럽다....
level 11   80/100
New Trolls 같은 70년대 이탈리아 프로그레시브/아트록의 풍취가 물씬. 레코딩이 아직 열악할 시기라 사운드의 질감은 부족하지만 아름다운 선율과 서글픈 정서는 훌륭.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지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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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Estatic fear를 다 듣고나서 헛헛해진 마음을 달래기에 아주 적격이었던 음반. 이제는 다시 돌아오기 힘들 90년대말 고딕메탈의 감수성에 흠뻑 젖게 만든다.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서늘한 늦가을 바람에 낙엽 휘날리는 한적한 공원을 걸으며 들으면 참 좋은......그저 명반.
4 likes
level 1   100/100
마스터피스!!!!! 정말 좋아하는 음반입니다.
level 9   90/100
글로 분위기 표현한다는건 한계
Lacrimas Profundere - La naissance d'un rêve Photo by 휘동이
level 14   100/100
초판 발매작보다 한국에서 재발매한 편집 음반이 더 좋게 들었던 고딕에서 절대 명반이라서 앵간하면 두가지 버전 다 사재끼 하시라 ㅋㅋㅋ 시간이 갈수록 라센반도 못 구할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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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as Profundere - La naissance d'un rêve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7   85/100
순수하게 음악으로 말을 한다면 정말 잘 만들었다.
level 9   95/100
쓸쓸한 겨울을 더욱 쓸쓸하게 만드는... 괜히 들었네
level 4   75/100
이 앨범이 재판되기 전에 정말 어렵게 이 앨범을 샀었다. 90년도 후반 2000년도 초반에 이 앨범 구해보신분은 다 아실듯. 근데 어렵게 구해놓고 정작 몇번 안들었다는게 문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내귀엔 잘 안들어오더라. 나중에 더 희귀해지면 비사게 팔라고 했는데
level 6   100/100
와...세상에나....
level 21   85/100
podarené album - veľký vplyv skupín ako Anathema, Paradise Lost a My Dying Bride
level 12   95/100
우와...이거는 estatic fear와 draconian, colosseum의 명반을 들었을때만큼에 충격이다.. 진짜 멋진 고딕메탈..
level 3   80/100
나는 리마스터링된 음반 상태보다 초판의 불안정한 상태가 더 어울린다고 느끼는 것은 왜일까요.
level 8   95/100
결코 보통의 평가를 받을 앨범이 아니다.
level 6   86/100
분위기와 멜로디 모두 잡은 앨범. 구웃
level 3   92/100
Sombre Dance랑 더불어서 진짜배기 명반. 거품이란 말에는 동의할 수 업씀
level 4   84/100
우울함 그것이 강점이다. 그롤링과 미성보컬은 우울함에 한몫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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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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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426
Lyrics : 216,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