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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hantom Antichrist cover art
Artist
Album (201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Phantom Antichrist Comments

  (31)
level 12   95/100
제대로 들어보는 Kreator의 첫앨범 후기 이들의 앨범들이 스래쉬+멜데풍이라 취향 저격이다. 전곡이 다 맘에들고 특히 5번트랙 도입부가 인상적이다. 후기 앨범들을 차근차근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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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Phantom Antichrist CD Photo by am55t
level 15   90/100
Onw of the best albums for kreator
1 like
level 11   85/100
Está bien, enérgico y potente. Temas con riffs pegadizos y un sonido de la batería contundente. Recomendable es Phantom Antichrist.
Kreator - Phantom Antichrist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1   85/100
언제나와 같은 어그레시브함에 더해 뛰어난 곡구성, 괜찮은 멜로디 라인 등등 훌륭한 스레쉬 메탈을 들려주는 것은 틀림없는데 이상하게 끌리는 곡이 적음, 다만 The Few, the Proud, the Broken같은 몇몇 곡들은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있고 아주 좋음, 순전히 개인적으로는 전전작인 Enemy of God이나 다음 앨범인 Gods of Violence 가 훨씬 좋음
level 13   75/100
멜로딕데스의 악곡 구성과 스타일을 많이 차용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래쉬 메탈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형식으로의 변모를 시도했던 이들이기에 이번에는 멜로딕데스 스타일의 접근인가-라는 생각이 감상내내 지워지지 않습니다. 노련함과 연륜 어디 안간다고 세련되게 뽑아낸 사운드지만, 스래쉬 본연의 맛을 기대하고서 찾은 경우에는 실망할수 있겠습니다.
1 like
level 16   80/100
후기 크리에이터의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멜로디가 별로였다. 전체적인 흐름을 끊는 어색한 멜로디가 여러군데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루브한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에 점수를 준다. 2, 9번 추천.
level 5   85/100
곡 잘만든다.
level 13   90/100
스래쉬에 예테보리 멜로디를 참 맛깔나게 섞었다. 거장다운 노련함이 보인다. 훅도 끝내주는 앨범.
level 16   90/100
지난 앨범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에너미 오브 갓'앨범과만 비교하지 않은다면 충분히 멋진 앨범임에 틀림 없다.
level 12   80/100
멜로디가 유치하지 않고 지나치게 뭉특하지도 않다.
1 like
level 8   75/100
쓰레쉬보단 멜데스에 가깝다
level 11   85/100
이렇게 꾸준히 기본 이상의 앨범을 내기도 쉽지 않은듯...예전보다 광폭한 느낌은 적지만 그래도 클래스는 유지한다.
level 12   85/100
전작들에 비해서 단조로워졌고 광폭함대신 멜로딕함을 더 추가한 듯 하다. 나쁘지만은 않은 앨범.
level 9   75/100
요근래에 들은 앨범들 중 기대 한 만큼의 멜로디를 들려주는 작품. 그렇게 많이도 적게도 기대하질 않았기 때문에...
level 16   95/100
이만하면 들을만하다. 80년대 극초기 순수 똘끼 사운드를 2010년대에 바라는건 욕심이 아닐까? 모던한 스래쉬 사운드에 멜로딕한 요소까지...이만하면 노익장이라 부르기에 너무 젊은 감각의 세련미가 넘친다
level 13   85/100
이렇게 멋진 멜로딕한 스레쉬메탈이라니... 장르여부를 떠나서 참 훌륭하다고 본다.
level 21   90/100
podarené riffy, bicie, výborný zvuk, klasický (rozpoznateľný) Milleho spev (rev). dobré album
level 7   85/100
멜데스래쉬의 서막을 알리는 것인가? 이건 변질이 아니라 좋은 변화라고 본다. 너무 외길만 파도 발전이 없는법.
level 2   90/100
개인적으로 스래쉬 팬으로서 익스트림 신에 대적하는 독일 스래쉬 거장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level 9   85/100
스래쉬와 멜데스의 결합 듣기엔 괜찮지만 1-2-3집의 회춘은 기대 하지 않는다. Enemy of God처럼만 해줬으면
level 6   90/100
enemy of god 보다 더 멜로딕해진거 같다. 하지만 역시 끝내준다!!
level 11   85/100
독일밴드의 스웨덴화. 거의 멜데스네.
level 10   70/100
괜찮은 작품이긴 하나 별로 안 끌리는 작품이다.
level 11   80/100
간간히 늘어지는 곡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level 2   75/100
Renewal때가 딱 좋았다.
level 6   85/100
전집의 무식하게 달리는것이 아닌 완급조절을 통한 노래 구성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모든 밴드가 그렇듯이 옛 전성기를 되찾는건 이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Kreator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level 9   75/100
하아...1990년대 초반...terrible certainty 중딩시절에 들었던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볼 수 없을듯 하다......
1 like
level 5   80/100
솔직히 전반기 크리에이터가 그립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번 작은 시대를 적절히 잘 맞췄다. 들을만 하다는거~~
level 15   85/100
전작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신보. 전 트랙이 전형적인 Kreator식 달리기를 보여주고 역시 '잘 조져주는' 앨범이다.
level 19   90/100
1번부터 끝트랙까지 아주 죽여준다. 후기앨범들은 정말 다 좋은듯..
Kreator - Phantom Antichrist CD Photo by Mef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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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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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