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eashed in the East Comments

Uno de los mejores directos del metal

선곡은 99퍼센트 만족인데 라이브도 스튜디오도 아닌 어정쩡한 녹음이라 자꾸 손이 가진 않는다.

스튜디오 앨범을 마치 빠르고 강렬하게 재 녹음한듯한. 독기서린 라이브.

70년대 주다스 라이브 명반. 곡들이 과장된 느낌이 들긴하나 조악한 음질의 원곡들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사실 주다스 프리스트 뿐만 아니라 80년대 라이브앨범들중 꽤 여러앨범이 더빙을 했었음. 어느그룹의 어느 앨범이 그랬었는지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80년대는 실수 실력에 민감하던 시절이라

Rob is the best singer ever

podarený živák

초창기 베스트

아직도 70년대 주다스 프리스트가 하드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앨범을 꼭 들어보길 바란다. 스튜디오 더빙이 있다는 사실은 이 앨범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전혀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예전 락포에버 시리즈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던...프리스트 라이브 보다 이음반이 더 좋다.

문제는 '약간'의 스튜디오 더빙이 아니라는 거. 이후 Priest...Live까지도 더빙이 좀 들어가긴 하지만

선곡만 마음에 들었더라면...

최고는 아니지만 우수한 라이브 앨범,

Unleashed In The Studio. 하지만 훌륭한 라이브

초기라이브라서 그런지 선곡이 좀 뭐하다..

진짜오리지날라이브엿으면 100점짜리!!허나 이앨범은 롭의보컬이 스튜디오더빙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