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ined Class Comments

주다스표 70년대 사운드 승부수. 경쾌하고 롭의 샤우팅이 멋진 exciter, 비장한 발라드 beyond the realm of death 가 핵심. 나머지 곡들도 준수하다.

Almost perfect, i don't like only a couple of songs but it is still one of the best albums of that time, a piece of metal lore don't sleep on this.

Stained Class, a very classic.

Judas Priest 답게 기타리프가 훌륭한 하드록앨범. 무엇보다 드라마틱한 곡 진행이 매우 매력적. 다만 헤비메탈이라 부르기엔 아직 중량감이 부족.

I don't like that shit

다소 심심한 앨범입니다. 리프가 너무 단조롭고 간단합니다. 그나마 8번 트랙의 활화산 처럼 터지는 기타 솔로가 멋지긴한데, 그거 말고는 그다지 좋아하는 부분이 없는 작품입니다. 물론 데뷔작에 비하면야, 하드록 사운드는 많이 지워지고 비교적 헤비메탈에 가깝지만, 헤비메탈로 놓고 얘기하자면 오히려 바로 전작인 Sin After Sin이 더 헤비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예전에 유튜브로 들었는데 고전 주다스 앨범은 확실히 이게 가장 명작인거 같기도 하고.... 뭐 아주 괜찮았음.

나 왜 이 앨범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고민끝에 내린 결론은 대부분의 리프를 단음으로 쳐서 촌스럽게 들렸기 때문이었어요.ㅋ

Another great release from Judas Priest. Melodic and heavy, though it lost a bit of edge.

가벼운듯 묵직한 사운드.

점차 헤비메탈을 장착하는 주다스! 1번은 대단하다

사랑의 3S!!!

다른분들 말씀처럼 이 엘범부터 헤비메탈 리프가 보인다. 1번트랙은 롭헬포드가 젊을때 라이브를 보면 깜짝 놀랜다.

음질과 시대적 아쉬움

이 앨범을 기점으로 레드제플린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함이 완전히 빠져나가고 직선적인 하드락이 되었다.

특유의 느낌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특히 8번 트랙은 처음 들을때 소름이 돋았다

Amazing guitar playing by Glenn Tipton and K.K. Downing, plus the great vocals by Rob Halford. Kerry King said to a magazine the other day that this was his favorite Judas Priest album. I totally get his point.

여기도 개작살 명곡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다. ㅋ

은근한 중독성. 아마 프리스트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일 듯 싶다

쥬다스 음악의 본격적인 시작. 1, 4번 추천한다.

말할 것도 없이 100점.

1번트랙 들었을 때 부터 뻑이 갔다.

...but by doing so smashed all his hopes and utopian dreams...

1,3,8등. 전작과 마찬가지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매했던 앨범. 3을 들은 청소년이 자살해버려서 주다스를 재판 받게하고 골치아프게 만들었던곡

Great album

podarený album

'Beyond The Realms Of Death ' 발라드??

슬슬 변화가 감지된다. 8번곡뿐만 아니라 다른 트랙도 눈여겨 봐야한다.

프리스트의 70년대 앨범도 충분히 들어볼 가치가 있다. 특히 Sad Wings Of Destiny와 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