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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over art
Artist
Album (198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Ram It Down Comments

  (61)
level 13   90/100
pain killer 워밍업 앨범이지만 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그냥 rob의 퍼포먼스는 미친게 아닌가 싶다. 1번이야 말할 것도 없고 2번도 마지막에 휘젓는데 감탄만 하게 된다. 곡 자체가 약해 보이는 듯게 분명 있는데 그냥 보컬이 미쳤다. 라이브에서 진짜 안하던 blood red skies는 내한 공연 12년도에 해줬다. 감사합니다 주다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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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17   90/100
페인킬러보다 그 전작인 이 앨범을 좀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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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The DEAD
level 17   95/100
Blood Red Skies~~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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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   80/100
Good, but not great album with some highlights. Seems like JP gotten aimless those days a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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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40/100
One of the worst albums I've ever heard
level 5   95/100
페인킬러 앨범 직전에 이 앨범이 있는 것이 놀랍지 않다. 페인킬러를 예고하는 명반 아닐까. 앨범 커버처럼 내려찍는 느낌의 시원시원한 노래들이다. 페인킬러에게 100점을 주었기에 95점을 선사한다. 추천곡 - 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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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폭포수처럼 끊임없이 쏟아지는 감동적인 기타음의 향연. 곡들의 컨셉에서 헤비메탈 음악 자체에 대한 가득한 애정이 느껴지는 점도 좋았다.
1 like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 531. Judas Priest - Ram It Down. I'm loving the priest lately. This album is rising fast on my most played list. I played it to death in the 80's then kind of forgot about this great album and band now back to always something on my ipod! Certified gold it did great for metal in the late 80's now just an amazing classic! All great songs
1 like
level 18   90/100
기타가 아주 맹활약 하는군요 페인킬러 직전에 발표된 아주 중요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강력함과 경쾌함이 아주 절묘하게 묻어나고 있네요 커버곡 johnny b. goode 를 듣고 연륜이란 이런것이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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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8   85/100
정말 88년도의 세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앨범. 1번, 5번, 6번, 8번은 킬링 트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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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후에 Pain Killer에서 보여줄 스레쉬 메탈적인 면모와 이전 앨범들의 정통 헤비메탈이 잘 어우러진 앨범,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 'Blood Red Sky'라는 명곡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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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65/100
It has some good tracks - more so, it has great moments, but they are sandwiched between lackluster compositions.
level 6   95/100
1번곡은 질주감과 함께 메탈갓의 위엄을 보여줬고 2번곡은 헤비 메탈이 뭔지 제대로 정리한 곡이다. 6번곡은 조용하면서 강렬함을 보여줬고 나머지곡들도 95점을 먹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level 8   90/100
처음 접했던 주다스 작품. 페인킬러의 헤비함과 터보의 대중성이 잘 살아이있는 앨범
level 8   85/100
충분히 괜찮은 앨범인데 관심이 생각보다 떨어져서 놀랐다.
level 11   85/100
노래들도 좋고, 노래 제목들도 좋았어요.ㅋ
level 13   85/100
더 단단해지고 무거워진 주다스입니다. 82년과 84년에 나온 두 앨범의 장점들을 조금 더 부각 시켰습니다. 그 앨범들에서 돋보였던 Electric Eye, The Sentinel 등을 통해 들려준 비장한 헤비메탈의 모습이 더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특유의 하드락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매 앨범마다 계속해서 등장하던 애매한 팝 같은 트랙들은 많이 줄었습니다. 왕좌를 향하여..
level 2   95/100
1988년에 이만한 사운드를 내는 메틀 음반이 과연 있을까싶다. 곡 구성력도 좋고 하드락과 H/M 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걸작.
1 like
level 15   90/100
주다스에게 기대하는 바가 그대로 담겨있는 앨범. 이렇게 좋은 앨범이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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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painkiller에 비해 유명세가 덜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팝적인 요소가 많아서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듯.
1 like
level 7   90/100
Hard as Iron / Blood Red Skies 단 두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증명되어 있음
1 like
level 9   95/100
6번 트랙은 정말 비장함이라는 느낌이 잘 묻어나와 경이로운 느낌이 들고 8번 트랙은 커버란건 이렇게 해야 되는걸 보여주는 것 같다. 주다스 앨범은 정말 수많은 앨범이 있지만 이것만큼 주다스를 잘 표현한것도 없는 것 같다.
1 like
level 6   75/100
어딘가 모르게 조금 아쉬운 앨범. 하지만 <Ram It Down>은 정말 좋게 들었다.
level 9   95/100
캐치한 후렴구, 날카로운 금속성 사운드, 비장한 발라드 트랙 등 아주 재밌게 들을수 있는 앨범이다
level 11   95/100
과도기적 앨범이란 평이 많은데, 그정도로 끝날 작품은 아닌 거 같다. 특히 Blood Red Sky는 내게 주다스의 위대함을 깨우쳐준 명곡이다!
1 like
level 9   95/100
A strong dosage of pure Heavy Metal, rammed down your eardrums at a nonstoppable manner.
level 7   80/100
약간 아쉬운앨범. 근데 1번트랙 하나는 정말 좋다
level 9   85/100
기타 솔로에 엄청나게 힘을 쓴 앨범(페인킬러 앨범보다도 더). 두 기타리스트 모두 발군의 테크닉을 보여준다.(글렌은 살짝 오바하는 것 같지만)
level 9   95/100
억지로 강해지려는 느낌의 앨범인거 같아서 85점 주려다가.. 2번 헤비메탈, 5번 하드 에즈 아이언, 6번 블러드 레드 스카이 7번 아임 락커.. ㅡ.ㅡ;; 도저히 낮은 점수를 줄수가 없네 ㅋㅋ
level 4   80/100
전작보다는 낫지만 좀 애매한 완성도. 이름값을 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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