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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Jugulator cover art
Artist
Album (199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Groove Metal

Jugulator Comments

  (32)
level 6   80/100
주굴래 살래 의 팀 리퍼..의 화끈한 고음과 업글된 쌍팔초필살 기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일품이나 자켓이 너무 구려서 도저히 사고싶은 구매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level 12   65/100
A rough album following lineup changes. It's solid enough, but nothing here lives up to their prior material.
level 10   95/100
"Jugulator" is Priest's heaviest and most underrated album and it is also pretty heavy album at the time of issue. This record sounds pretty modern and open-minded. Album combines traditional Heavy/Power Metal and Groove Metal. Tim "Ripper" Owens was not a Halford copy, but he was a fine lead singer in his own right. His vocal is phenomenal and he show masterful performance.
2 likes
level 11   80/100
리퍼 오웬스의 보컬 실력을 제대로 뽑아내는 데도 실패하고, 주다스 프리스트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 주는 데도 실패.
level 7   95/100
이 앨범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프리스트 순혈주의자"가 많다는 뜻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전까지의 주다스를 사랑하는것은 이해하지만 롭옹외 남은 멤버들의 고뇌와 변화에 대한 도전으로 가득찬 "뛰어난 쓰레쉬" 앨범인 본작을 무조건 폄하하는것은 말도 안된다 봅니다.
7 likes
level 15   70/100
아니 갑자기 왜 이런 잡탕이 나온건지....오웬스의 보컬을 좋아해 최대한 좋게 들으려 했지만 변화된 사운드가 너무 낯설다
1 like
level 13   75/100
노익장만은 인정
level 12   85/100
분명 기존의 주다스와는 이질적인 면이 많이 있지만 아랫분 말마따나 네임밸류가 엄청난 나이 40먹은 양반들이 이런 엘범을 발매하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1 like
level 9   95/100
매우 저평가된 앨범. 40이 훌쩍 넘은 두 기타리스트가 이런 음악을 시도한 자체가 놀라울 뿐이다. 리프 하나하나에 독기가 담겨있다. 베스트는 10번트랙
1 like
level 6   75/100
롭 헬포드가 주다스의 전부인 것 처럼 보였지만... 막상 나가니 얼레? 롭할배 없는 주다스도 의외로 괜찮은데?
2 likes
level 12   80/100
혹평이 너무 많은 앨범이라 안 듣다가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생각 보다 상당히 좋다. 스레쉬적인 작곡도 좋고 리퍼 오웬 보컬도 롭 헬포드에 비해서 크게 딸리는거 같지도 않다.
1 like
level 3   85/100
차라리 이대로 쭉 가는건 어땟을지.. 헬포드가 돌아온 주다스보다 이게 더 좋다.
2 likes
level 9   90/100
1,2,4,6,9 당시 글렌팁튼은 자신감에 차있었음. 리퍼는 못내는 음역이 없다 라고 칭찬했고 메킹에서 많은 사랑받는 페인킬러 앨범에 대해서는 페인킬러 앨범을 여전히 좋아하지만 좀 가벼운 느낌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음. 개인적으로도 90년대 메탈씬에선 리퍼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었음
1 like
level 2   100/100
Tim Ripper is great vocallist
level 21   100/100
najlepší album s Ripperom a jeden z najlepších od JP
Judas Priest - Jugulator CD Photo by Megametal
level 4   70/100
리퍼가 못해서라기보다는 곡이.......
level 7   88/100
세풀투라,판테라에 빠져있던 글렌팁튼. 3번곡은 데쓰보컬이 삽입되어도 어울릴듯한 사운드다.
1 like
level 8   66/100
싫어하는 스타일(그루브한 파워/스래쉬?)이지만, 기본은 해준다. 하지만 롭의 작곡 부재 역시 느껴진다는 거
level 3   92/100
분명 리퍼는 롭이 아니지만 롭이여야할 이유도 없다.
1 like
level 11   60/100
리퍼는 내가 정말 존경하는 보컬이다. 그러나 리퍼가 활동하는 시절의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은 나의 취향과 너무 멀다.
level 13   70/100
이것을 만약 헬포드가 불렀다고 해도 별 다른 감흥이 오지 않았을 것이다.
level 19   70/100
조금 실망스럽긴 하다만 Point of Entry등의 작품에 비해선 애착이 더 가기도 한다.
Judas Priest - Jugulator CD Photo by Mefisto
level 8   74/100
주다스와 헬포드는 당시 대세였던 판테라를 벤치마킹하다가 급격히 노쇠하게 된다.
1 like
level 7   80/100
"롭 핼포드? 걱정마, 이젠 나의 시대이다." - '현실과 이상의 괴리.'
level 4   82/100
롭이 아니라는 이유로 까야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앨범
level 11   94/100
핼포드가 아닌 주다스의 팬입장에서 평가한다. 모던하고 강렬하다.
level 4   86/100
롭의 부재와 리퍼의 등장..메틀팬인가?쥬다스팬인가에 따라 평가되는 앨범.
level 5   90/100
앨범 커버가 팀 리퍼를 닮았다는 것 빼고는 매우 흡족한 앨범이다.
level 4   90/100
개인적으로 Death Row와 Burn in hell은 초감동
level 7   84/100
페인킬러앨범과는 180도로 바뀐 변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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