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ders of the Faith Comments

A sensational and classic album. The first four tracks are excellent. One of the best albums by the legendary band Judas Priest.

70년대 sad wings 80년대 defenders 90년대 painkiller 앨범을 뽑고 싶다. 사실 screaming 앨범도 같이 들어가야 마땅할 듯 다만 예전에는 screaming 쪽 평가가 더 좋았지 않나 싶지만 메탈 킹덤 회원님들 평점이나 댓글 수를 보면 이 앨범이 82년도에 제대로 된 앨범을 만든 후 다시 거기서 더 강화시킨 앨범이 아닐까 싶다 마치 painkiller가 ram it down의 강화하고는 좀 다른 연장선느낌

메탈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헤비메탈이 대체 뭔데?” 라고 물을 때 항상 주저없이 the sentinel을 들려준다. The sentinel 외에도 훌륭한 트랙들이 많은 명반

The Sentinel~lml

Uno de sus mejores discos.

이 앨범보다 세련된 헤비메탈 앨범이 있던가?

게임셋이란 단어를 여기다 써야겠다. 순수한 금속성 사운드와 대중적 포섭까지 노린 고단수 메탈러들의 1타2피 앨범~!! freewheel burning, jawbreaker, the sentinel, love bites, heavy duty 의 k.o급 펀치에 넉다운 제대로 당했다.

The album is a bit good It didn't amaze me I liked it a little and Halford still has the worst voice I've ever heard

My fav judas slbum

주다스 프리스트의 소위 금속성 가득한 음악의 시작이 되는 앨범이 이때부터라고 보는편이 합당하지 않을까? 물론 수많은 명곡이 탄생한건 아니지만 적어도 주다스의 베스트 목록에 항상 빠지지 않는 jawbreaker, love bites, the sentinel 이 수록되었다는 것만봐도 알수있다.

my 403rd most played Album. Three tracks were released as singles: "Freewheel Burning", "Some Heads Are Gonna Roll" and "Love Bites". The album was certified Platinum by the RIAA. This one pissed Tipper gore off. That's why I love this album great S & M set to killer music, sign me up! "Eat Me Alive" was listed at number 3 on the Parents Music Resource Center's "Filthy Fifteen", so we turned it up! Well where is Tipper now? as the priest continues to roar.

Absolute peak in Judas Priest career.

near perfection one the finest in metal

Following Screaming for Vengeance, Priest release another speedy, melodic Heavy Metal record with tons of fantastic material. Unfortunately, the ending to this one falls completely flat.

처음 네 개의 트랙에서 깜짝 놀랄만한 멋진 음악을 들려줍니다.이전 앨범의 첫 두트랙에서 보여준 에너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연히 발전한 것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반 이후부터는 이전의 쳐짐과 지루함을 답습하고있습니다. 1번의 질주감과 에픽기타솔로는 훗날 많은 밴드에게 영향을 미쳤을거라 봅니다. 4번은 주다스 역대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습니다.

Pain killer album과 같이 락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다. Painkiller가 중기이후 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활화산처럼 폭발한 album이라면 본작은 중기에서 농익을 대로 농익어 더 이상 완벽해질 수 없는 경지에 올랐을때 만들 작품으로 생각된다. Jawbreaker말미의 롭의 보컬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Kk 다우닝의 탈퇴에 관해 인터뷰도 찾아보고 여러모로 곱씹어볼수록 씁쓸해지는 찰나에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수정한다. 이 앨범만큼 두 기타리스트의 솔로 비중이 5대5에 근접한 다른 프리스트 앨범을 나는 알지 못한다. 40년을 함께했던 그들의 속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만은...

주다스 프리스트 앨범 중 가장 첫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2,3곡정도 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나쁘진 않으나 페인킬러, 브리티시 스틸, 스크리밍 포 벤전스 앨범보다는 확실히 못하다.

페인킬러와 동급으로 좋아하는 앨범, 다른앨범들 보다 주다스만의 아이덴티티가 더 깊이 느껴지는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painkiller가 이 세상에 없었더라면 주다스프리스트의 최고의 앨범은 이게 아니었을까 싶다.

Screaming앨범과 함께 가장 주다스 다움의 방점을 찍던 앨범~!

Painkiller is better

주다스 앨범 중에 이 작품을 제일 많이 듣는다. 특히 1-4이 끝내준다.

핼포드는 분명 철골구조물인듯

the sentinel 한 곡만 수록하고 나머지는 똥싸는 소리로 채워놔도 80점은 줄 수 있다.

처음엔 앨범 아트가 굉장히 기괴하다고 느꼈지만 노래를 들어보면 앨범 아트마저 멋지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