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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The Book of Souls cover art
Artist
Album (201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The Book of Souls Comments

  (37)
level 6   80/100
존경하는 개그맨 김정렬씨가 오랜 공백 끝에 미국에서 돌아와서 새로 준비한 영어개그를 들려주었을때 꽤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이 다시 숭구리당당을 해주셨을땐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뻔 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다시 듣는 아이언메이든식 숭구리당당이 너무나 반가와서 디질것 같았습니다.
level 1   85/100
Great album, probably best since Brave New World. Song material is bit uneven and too long. The Red And The Black is boring, and too long. Bruce's vocals are amazing. Enjoyable, but bit too long and flat.
level 3   90/100
Great album. my favorite since bruce's return.
level 13   90/100
brave new이후의 2번째 부활작 정도로 부르고 싶다. 노장들의 마지막 투혼 정도로 보고 싶다. 이 앨범에서 매우 좋은 구성과 작곡에 많은 힘을 실은 프로듀싱에 감사한다. empire of 는 1930년 영국의 비행선 r101 추락을 모티브로 한(제플린 추락과 비슷한) 18분짜리 대곡으로 들을 수록 멋지다고 생각한다.
Iron Maiden - The Book of Soul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50/100
If this doesnt put you to sleep nothing will
level 10   85/100
good album by Iron Maiden
1 like
level 5   85/100
If Eternity Should Fail is my favourite track from the album. The intro is very mysterious and opens the album really well. Speed of Light is a generic sounding single. The Red and the Black drags a little during the section with vocals, but the instrumental section is one of Maiden's best. The Book of Souls also has some of the band's best instrumental sections with amazing solos by all 3 guitarists. Empire of the Clouds is a masterpiece. The rest of the songs are decent.
1 like
level 11   75/100
De los álbumes de los Maiden que menos me gustan.
Iron Maiden - The Book of Soul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3   95/100
선공개된 곡들을 듣고 살짝 실망했었지만 앨범 전체를 들어보니 엄청난 걸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1, 4, 6, 7번 트랙이 좋았지만... 무엇보다 마지막 18분짜리 대곡은 메이든의 전설적인 대곡들 반열에 충분히 들어갈 만하다.
4 likes
Iron Maiden - The Book of Souls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   100/100
Album of epic proportions
level 11   100/100
이 앨범에 커멘트 하는 것을 계속 미루고 있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더 앨범의 진가를 느끼게 하는 명반.
2 likes
level 15   85/100
이런 파워를 아직까지도 지닐 수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4 likes
level 1   100/100
One of Maiden's best.
level 13   75/100
1980년 나온 이 분들 셀프타이틀 데뷔작과, 그로부터 35년후 나온 본작을 비교해보면 장르적인 변화와 진보를 극단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물론 보컬의 변화도 큰 이유 중 하나겠지만 이젠 악곡의 구성자체가, 펑크의 냄새가 서려있던 초기의 스트레이트한 모습은 없고, 7-8분은 가뿐히 넘는 대곡이 기본입니다. 마지막 트랙은 무려 18분..쉽게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level 4   100/100
special is this one and it has one of the most best balad ever
1 like
level 12   85/100
Iron Maiden's tenacity for classics made them universal instead. Isn't that IRONical? How cannot they get old anyway?
3 likes
level 7   95/100
앞의 10트랙을 들으며 그저 아직도 신작을 내준다는것에 감사했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을 들으며 이런 명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서정적인 전주와 보컬, 이제는 완숙을 넘어 그들 자신의 음악과 혼연일체가 된 연주, 완벽한 기승전결. 이 마지막 트랙을 들으며 클래식에서나 맛보던 완벽한 형식미가 나를 압도하는걸 느꼈다.
5 likes
level 8   90/100
노장들의 마지막 불꽃? 같은 앨범...존경심을 담아서 5~10점 더 추가해 드립니다 사랑해요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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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0/100
대곡을 지향하는 음반이지만, 아이언메이든의 작곡력과 연주력이면 전혀 지루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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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내가 원하는 아이언 메이든의 스타일은 이제 볼 수 없지만 노장은 여전히 위대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1 like
level 4   90/10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음반 중 최고는 아니지만 아이언 메이든의 모든 역량이 집중된 마지막 곡의 존재만으로도 이 음반은 명반이다.
1 like
level 5   80/100
쓸데없이 긴거같지만 메이든은 메이든.
1 like
level 10   95/100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이후 최고작이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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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2001 ~ 2015... 15년의 기간동안 발매한 4장의 스튜디오 앨범 중 개인적으로 최고네요... 무엇보다 디킨슨옹의 암 완치 소식에 너무나도 큰 기쁨을 느끼고, 국내 라이센스가 되지 않은게 좀 안타깝습니다... (추후 귀찮음을 이겨내고 시간 짬을 내어 나름 상세히 리뷰 써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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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곡들은 들을만 하다, 하지만 막귀인 나에게도 튀는 해리스의 베이스, 흥겨운 멜로디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게 메이든인가 싶을 정도.
1 like
level 7   95/100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이후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1 like
level 9   90/100
이 기세로 오래오래 활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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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5/100
후기 앨범중 최고다 거친사운드와 메이든식 멜로디가 일품!! 메이든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멋진앨범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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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호평일색일거라 예상했는데 뜻밖의 평가들이... 음악과는 별개로 책 모양으로 만든 앨범이 매우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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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후반기 앨범 중에는 가장 좋다. 특히 멜로디라인은 예전의 스타일로 돌아간 느낌...하지만 조금만 추려서 1CD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다. 그게 좀 아쉽지만 노장들의 멋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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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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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61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