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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over art
Artist
Album (200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A Matter of Life and Death Comments

  (37)
level 3   85/100
Great Album.
level 6   85/100
헤비하고 퀄리티 있는 리프들이 있지만, 디킨슨의 보컬이 이 시점부터 힘이 빠지기 시작한 듯 하다. 여전히 드라마틱한 보컬 표현력을 보여주지만 고음에서 힘겨워하는게 스튜디오앨범에서조차 들림. 그래도 수작은 된다고 생각함.
level 13   80/100
8번 트랙은 확실히 괜찮다. 그 외의 곡들도 무난하다.80- 83점 짜리는 된다고 본다. brave new부터 계속 Kevin Shirley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다. 확 망작을 만들지 않고 계속 이렇게 내준다는 것도 밴드와 프로듀서의 능력일 것 같다. 최근 아이언 메이든 자체를 더 좋아하게 되서 그런가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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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90/100
Probably the best Post reunion Maiden album after Brave New World. Not a single weak track. For the Greater Good of God, The Longest Day and The Legacy have great lyrics and are the best songs on the album. These Colours Don't Run has some amazing melodies. Track #7 has an amazing riff. It is almost a semi concept album with all the songs being either about religion or war or both. This makes it a very cohesive album.
2 likes
level 5   100/100
대곡이 많으나 지루하지 않아서 대곡 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3 likes
level 13   90/100
메이든의 대곡을 좋아하는 내게는 그야말로 보물창고 같은 앨범이다.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극대화된 대곡 중심의 앨범으로 70분이 넘는 시간을 퀄리티 좋은 곡으로 꽉 채웠다. These Colours Don't Run, Brighter Than a Thousand Suns, The Longest Day, For the Greater Good of God같은 곡들은 다른 앨범의 대곡에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 달리는 메이든을 좋아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
4 likes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BlueZebra
level 15   80/100
A Matter of Life and Death was pretty good
1 like
level 11   80/100
Bueno, como todo lo que hacen los Maiden, sin llegar a épico como trabajos anteriores.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Photo by MASTODON74
level 1   100/100
The maturity Maiden album
level 7   90/100
후기 아이언 메이든의 창작력이 어디까지 달했나 느낄 수 있는 앨범. 하지만 힘을 빡준 메인디쉬만 10접시를 먹기는 너무나 배가 부르다.
4 likes
level 9   60/100
전부터 그런 경향이 좀 있었지만, 이 앨범은 특히나 질질 끄는 경향이 있다. 길다고 다 끄는게 아니고 4분 5분따리라고 안끄는게 아니지. lord of light같은 경우는 괜찮았다.
level 14   90/100
서서히 빠져든다. 리프 반복이 많긴 하지만 그 정도야 팬심으로 극복 가능한 수준이다.
2 likes
level 13   80/100
이렇게 모든 곡에 대서사를 넣어, 길게 만드는 음악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는 독보적 능력의 헤비메탈 밴드입니다. 대부분 곡들이 7분은 가뿐히 넘어가는 길이로, 한번에 쭉 감상하기에는 다소 지겨울 수도 있지만, 보컬의 멜로디를 한껏 살려 지루함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특유의 맑은 톤으로 연주하는 기타 솔로에서 노련미가 흐릅니다.
2 likes
level 4   100/100
Long live iron maiden :) !!!!!!
level 4   90/100
프로그레시브한 아이언 메이든도 정말 좋다.
level 10   95/100
메이든의 컨셉 앨범? 프로그레시브를 사랑하는 나에겐 가장 먼저 귀에 들어왔고 또 애정이 가는 작품. 8번트랙이 매우 인상깊다.
1 like
level 12   80/100
곡들을 개별적으로 들으면 뛰어나지만 앨범 통째로 듣기론 지치는 경향이 있다.
level 5   75/100
노래는 괜찮다...근데 너무길다;
level 19   50/100
1번을 제외하고 곡 길이가 쓸데없이 길고 지루했다. 아이언 메이든 구입한 첫 앨범이여서 이 앨범 듣고 실망한 나머지 한동안 다른 앨범들 찾아볼 생각도 안한...
level 8   75/100
너무 지루하다 몇몇곡의 멜로디는 마음에 드는데 도대체 왜 이리 쓸데없이 늘여놨는지;; 8번은 중반까지 좋았다가 뒤에 가서는 언제 끝나나 하는 생각만 들게 한다
level 11   90/100
메이든 메이든 얘기만 듣다가 처음 들을 앨범이 이거였지만 아 이래서 메이든 메이든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음. 물론 나중에 전성기 앨범 찾아듣고 기절할 뻔 했지만! 멜로디나 프로그레시브한 구성이 초기작과는 또다른 매력을 준다
1 like
level 21   90/100
opäť ďalšia v pohode vecička
level 9   85/100
나름 중독성있는 리프들
level 2   90/100
전쟁이란 컨셉으로 완성한 대작!! 단조로운 리프가 흠이긴 하지만, 가사에 의미를 두면 싫지만은 않은 앨범.
level 4   84/100
열광할만한 곡은 없지만 반대로 실망할만한 곡도 적은 편이다. 메이든 퀄리티
level 19   80/100
브루스옹의 목소리상태는 처음부터 내 관심 밖이었다.. 그래서인지 참 좋게만 들리는 본작.
Iron Maiden - A Matter of Life and Death CD Photo by Mefisto
level 4   90/100
왜 저평가를 받는걸까. 파워슬레이브와 피스오브마인드도 즐겨듣지만, 이런스타일도 나쁘지 않다
level 21   80/100
이 방향도 상당히 괜찬다.
level 11   76/100
곡이 너무 길다.... 듣다 지친다... 졸리다고나 할까
level 1   94/100
up the irons! 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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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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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29
Albums : 165,542
Lyrics : 216,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