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or Sorrow Comments

인소니움은 인소니움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을 보여준다...믿고 듣는 밴드

작살난다.

너무 자주 듣고 그러면 질리고 감동도 없기 마련인데 이 앨범은 질리기는커녕 언제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전체 앨범을 다 듣는 것 보다 한 곡씩 가끔 듣는게 좋을 듯 해요

장엄한 분위기가 압권. 어느새 이들 앨범은 믿고 들을 정도가 되었다.

Insomnium의 다섯번째 정규앨범으로, 북유럽 감성 애수의 멜로디를 미들템포에 절묘하게 녹여낸 이들 특유의 사운드를 맛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운드는 전작 Across the Dark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그 차분하면서도 독특한 광폭함에 매료되어 그 이전작들인 1,2,3집은 전혀 찾지 않게되었습니다. 흔한 멜데스 지루하게 뽑던이들이었는데, 괄목상대입니다.

melody so beautiful.

애상적인 분위기를 실어나르는 꽉찬 멜로딕 데스 메탈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질주감 있는 트랙보다 잔잔한 템포 속에서 서서히 감정의 흐름을 고양시키는 인솜니움 특유의 장기가 부각된 트랙들이 더 좋게 들립니다. 5, 8번이 베스트.

Very good album, great sound, love it

인섬니움의 명반 릴레이. 같은 멜데스라도 인섬니움이 만들면 격이 다르다.

처절함과 열정. 이들의 최고작이자 멜데스계의 명작.

서정적인 면에서는 최고다. 한번에 끝까지 듣기엔 부담스러운 면은 아쉽다.

My favourite!

이들은 항상 독보적인 서정미와 멜로디를 사실상 매 앨범마다 들려주었다. 새 앨범도 그러기를 바라며..

정말 아름답고 슬픈 앨범이다. inertia, decoherence는 가사가 주가 되지 않거나 없음에도 멜로디만으로 슬픔을 전달하며 lay the ghost to rest와 one for sorrow는 가사까지 더해져 처절함을 더한다. 아쉬운점은 lay the ghost to rest 보컬파트 소리가 너무 작다는점.. OG와 이들의 공연을 보는것이 죽기전의 소원이다.

초반부곡들 빼고는 그리 인상깊게 듣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매우 처참해졌다.

이 앨범하면 서정성 먼저 떠오르지만 그 밖에 멜로디 등등이 마음에 든다.

2번은 모던 멜데스 10선 안에 들 곡이다. 이 밴드 역시 옴개와 마찬가지로 꾸준히 발전하는 밴드

녹터노스님의 말씀에 동감. 서정성에 취하고 싶은 분은 필청.

내면을 뒤흔드는 멜데스, 명반이다

이들의 음악을 처음 접한게 이 앨범인데 ... 앨범 커버처럼 정말 어둑어둑한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 Insomnium최고의 명작. 개인적으로 어둠속의 아름다움을 굉장히 좋아하므로 100점준다.

잘 만들었다. 수작.

서정적이고 무거운 멜데스

대체 뭐가 지루한건지 하나도 느낄수 없을만큼 서정미 물씬 담긴 멜로디 등이 나름대로 사색적으로 다가오는 멋진 앨범이다. OG를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체크해보셔야할만한 무게감있는 멋진 멜로딕데스메탈 음반이다.

podarený, ale zasa pár momentov sa mi na albume nepáči. Osobne mám radšej ich hutnejšie, doomovejšie songy

아..진짜 멋진 앨범. 내가 좋아하는 성향의 그 멜데스다. 여러음반을 내도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insomnium. 추천트랙은 2,8,9,10,11

Another great album from Insomnium

인섬니엄은 항상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 전 앨범 두장을 합쳐놓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