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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Answer to the Master cover art
Artist
Album (1994)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Answer to the Master Comments

  (25)
level 12   90/100
그냥 랍 락과 임펠리테리 조합은 뭐라 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이 앨범 그냥 사랑한다. 처음 들을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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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Answer to the Master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21   90/100
album "Answer to the Master" patrí medzi ďalšie kvalitné nahrávky skupiny Impellitteri. Všimol som si, že zo začiatku všetky albumy skupiny nepresiahli dĺžku 40-tich minút (teda prvé 4 albu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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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테리형의 스윕피킹과 휘몰아치는 선풍기피킹은 랍락을 만나서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앨범은 스땐드인라인고 더불어 테리형의 중반기 최고의 앨범이며 쌍팔년도 기타쟁이들에게 롤모델이자 최고의 아이돌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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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임펠리테리 스타일이 정형화되기 시작한 앨범이다. 약간만 변화를 주면 더 멋진 음악을 만들 수 있어 보이는데 틀을 깨지 못하는 그의 작곡 능력치가 아쉽다. 그렇지만 대체로 깔끔한 맛에 듣기 좋은 작품이다. 항상 느끼지만 롭 락과 크리스 임펠리테리 조합은 예전 NBA 유타 재즈의 존 스탁턴과 칼 말론, 요즘 KBL의 김선형과 자밀 워니 콤비처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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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가볍게 듣기에 좋지만, 특출난 장점은 없음. 개인적인 최애곡은 'War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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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Awesome material from Impellitteri. Songwriting and vocals here are great, very cat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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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곳곳의 다소 유치한 것 같은 멜로디만 제외하고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이들만의 음악 스타일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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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80/100
최근까지도 이어져 오는 사운드의 기조가 이때부터 시작된듯 하다. 약간 단조로운 것이 아쉬울 뿐, 임펠리테리와 롭 락의 조화는 언제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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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데뷔작 Stand in Line 듣고 본작을 들으면 그 흐름이 참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사이에 2집 Grin and Bear It이 끼어있는게 티로 여겨지는 그런 작품. 일단 곡중에서는 Hungry Days 후렴이 제일 맛깔 납니다. 또 이전 EP에서 공개했던 Fly Away가 괜찮습니다. 단점은 느낌이 비슷한 곡들이 많다는 점. 당장 다음곡들인 Warrior 나 I'll Wait 만해도 이거 방금 들은거 아닌가 싶어지는데요.
level 18   90/100
롭락의 시원스런 보컬과 무시무시한 임펠리테리의 기타가 귀에 쏙쏙 박힌다. Fly Away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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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Answer to the Master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1   90/100
뭔가 살짝 유치한 감이 있다. 만화 주제곡 같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스크리밍 심포니 앨범으로 가기 위한 초석이라 생각하면 제법 정이 가는 앨범이다.
1 like
level 16   85/100
임펠리테리의 속주스타일이 불을 뿜는다. 전작ep에서 선보였던 2번트랙을 포함해서 곳곳에 숨막히는 멜로디와 Rob Rock의 고음이 조화를 이루며 수작을 만들어냈다.
level 16   70/100
전형적인 임펠리테리 사운드지만 이렇게까지 재미없다면 다시는 찾지 않을듯...
level 6   90/100
임펠리테리는 이 앨범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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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5/100
이때부터 롭락과 임펠리테리의 조합이 빛을 발한다.
1 like
level 12   90/100
너무 좋아서 한동안 이 앨범만 주구장창 듣고 다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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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0/100
임펠리테리식 헤비메탈의 시작은 이앨범부터
level 5   85/100
초반부는 약간 지루... 후반부가 더 좋은것 같다
level 5   70/100
이 앨범이 안나왔었더라면... 스크리밍심포니도 없었겠지만 자기복제하는 크리스 임펠리텔리도 없었을것이다...
level 14   84/100
The King is Rising 정말 좋다!!
level 9   80/100
1,2를 좋아했음
level 7   84/100
이 앨범부터 임펠리테리의 전형이 시작된다. 확실히 좋지만 리프가 비슷한 곡이 너무 많다.
level 1   92/100
진짜 2번트랙 Fly Away의 기타리프... 따라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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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2/100
역시 랍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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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6/100
노래가 비슷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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