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gues of Babylon Comments

Album of the day #935 The eleventh album released in 2014. The band after years of underground support now finds some mainstream exposure. The album reached position No. 5 on the German Charts. This is the band's highest chart position in their entire career. Debut at No. 49 on the Billboard 200. On my ipod 18 plays in just 4 short years.

올해의 독보적인 망작...이라고 생각했다. 소악의 Ecliptica – Revisited 앨범을 접하기 전까지.

하...정말 런닝타임만 길었지..딱히 기억에 남는곡들이 없다...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Framing Armageddon 앨범냈던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앨범자체로는 나쁜거 같지않은데..뭔가 강력한 훅을 날릴만한? 킬링트랙부재도 아쉽고 전반적으로...좀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따금 한곡씩만 들으면 나쁘지 않다. 제일 맘에 안드는점은 음악이랑 커버아트가 전혀 안맞다.

ㅡㅡ? 준수한 곡 하나는 있어서 5점은 더 드릴께

듣기 너무 힘들다.

많은 메탈앨범에서 강약조절, 흐름의 유연성을 위해 템포가 느리거나 발라드성의 쉬어가는 트랙을 넣는 경우가 있다. 이 앨범은 그러한 트랙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너무 끔찍하게 지루해서 10분 이상 못 들어주겠다...

그리 나쁘진 않다. 잩은 변화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신작이 나와주는 것에 감사할 따름.

평타는 때려준 것 같다. 밑의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확실히 몇몇 트랙에서의 지루함은 참기 힘들지만 들을만한 트랙은 수준급이다. 확실히 20년이 넘는 경력을 날로 먹은건 아닌 듯.

괜찮은 곡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해서 끝까지 듣기 어렵다.

kvalitný tvrdý power metal - melodický, plný riffov, priamočiary, doplnený o epické momen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