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bling With the Devil Comments

역량을 충분히 담아내었고, 2007년의 Helloween이 보여줄수 있는 매력도 충분하며, 그리 굵직하지 않은 선의 작곡으로만 한시간에 다다르는 러닝타임은 충분히 지루하기도합니다. 그냥 들으면 스피드를 잘 살린 파워메탈이긴한데, 대단히 자주드는 생각으로, 동일한 내용물을 이들이 아닌 어떤 무명밴드가 냈더라면 과연 음악에 대한 대중의 평가는 어떠하였을까-가.

공격적이고 멋있는데, 앤디 데리스가 스튜디오에서만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를 너무 고집한다.

good album & great band

I discovered this album years after it's release. What a nice surprise!

전작 키퍼의 유산과는 상반된 앨범이다. 진보했다고 하는편이 맞겠다. 그렇다고 전작들과 공통분모는 많이 없는듯.. 더욱 헤비해졌고 3년후 7 Sinners 까지 이어졌다. 헬로윈의 능력의 한계치가 어디일까도 궁금했지만 지금의 헬로윈은 그저 돈만 쫓는 밴드로만 여겨진다. 펌킨 투어가 그러하다. 투어가 끝나면 제대로된 앨범 하나 터트려주길 기대한다.

long live helloween !!!!!!!!!!!!!!!!!!!!!!!!!!!!!

7 Sinners가 헬로윈의 어두운 질주감을 담아냈다면, 이 앨범은 기분좋은 밝은 질주감을 담아냈다.

Find My Freedom을 보너스곡으로 넣어서 아쉽다.

바이카스가 작곡한 두 곡, <The Saints>와 <Can Do It>이 다소 타 노래들에 비해 붕 뜨는 느낌이 있다. 하지만 난 이 두 곡 빼곤 크게 와닿지 못했다.

멜로디 참 잘뽑았다! 파워메탈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Gambling With the Devil~~!! 시작부터가 범상치 않고, 뒤에가면 약간 지루해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최고다!!!

초반부도 준수하고, 중반부(6-8번), 후반부(11-12번) 모두 훌륭한 트랙이 배치되어있어서 끝까지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예전 다크라이드 앨범과 현재 헬로윈을 적절히 섞인 멋진앨범이다^^

잘 안듣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 된 앨범. 내가 왜 이 앨범을 안듣고 내버려뒀나 하는 후회가 들게 만들었다. 엄청난 수작.

점점 앤디의 헬로윈이 되어가는것 같다. 바이카츠의 멋진 곡은 이제 안나오는것인가....

전반적으로 The Dark Ride와 같이 곡 퀄러티가 높다.! 7 Sinner와 함께 헬로윈 후반기의 명반이 아닐까한다. 추천트랙은 As Long As I Fall, Final Fortune.그리고..보너스트랙들도 너무 좋다.

podarený

세븐시너스 앨범이 나온 지금 되돌아보자면, 최근의 헬로윈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도기쯤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다소 산만하다는 감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흠잡을만한 부분이 딱히 없다. 아주 괜찮은 앨범!

갈듯 갈듯 하면서 퐁당퐁당으로 범작이상의 앨범을 꾸준히 내는게 참 대단하긴 하다 ...

As Long As I Fall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Michael Kiske 보다 Andi Deris 의 보컬을 선호한다.

약간 익스트림해진 이 앨범을 매우 흡족했었다.

6번 대박..나머지는 아쉽지만 별 감흥이 없다

듣고있기 힘들다, 음식에 비유하자면 갖은 양념과 장식을 다 해놨지만 결정적으로 맛이없다,

난 왜 언급들을 잘 안하는 5번트랙이 그렇게 좋을까. 강렬한 그 들의 수작.

나를 메탈로 인도한 앨범

앤디의 할로윈이 들려주는 또다른 감동

이 앨범 듣고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이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준 수작이다 4, 6번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