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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over art
Artist
Album (199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Hard Rock

Chameleon Comments

  (51)
level 5   65/100
First Time, When the Sinner 등 초반부 트랙은 나름 괜찮은 편이지만 후반부 트랙들은 좋다고 말하기 힘든 게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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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8   95/100
예전의 스타일도 좋지만 다양한 레파토리가 즐비한 본작도 훌륭하다. 혹평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은 아끼는 앨범이다. first time, when the sinner, windmill, step out of hell를 좋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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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5   95/100
Chameleon is one of the best Halloween albums and the rating was not given its due I loved the trend of jazz and hard rock with more progressive Avant-Garde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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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slightly weaker than previous ones, but still good. Contains some high quality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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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Helloween get even cheesier and lighter here, but most of it is still great material. If you can accept the genre shift, it's enjoyabl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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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Walls of Jericho 와 Keeper 1,2 에서 보여준게 있기때문에 이후 다른 뭔가를 조금이라도 하려하면 바로 변절이네 끝났네 소리 듣게 된 불쌍한 헬로윈입니다. 사실 바로 이전작 Pink Bubbles Go Ape도 나쁜작품은 아니었는데, 다만 기대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물음표가 뜬것 뿐이었고 본작도 그 뒤를 잇습니다. 멜로디도 예술이고, 감좋은 수작이지만 Keeper맛이 안나서 외면받은.
level 1   75/100
Not as bad as many people say, Chameleon is a decent collection of hard rock tunes that aren't bad, but are easily missing the Hellowee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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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5/100
사요나라 헬로윈.. 하지만 왜 75점이나 준 이유는 당시 여친이 Windmill을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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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55/100
첨부터 끝까지 듣기해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한적이 한번도 없어서 요즘 가끔 들을땐 7번부터 듣습니다. 2번은 좋아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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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0/100
음악적으로 과연 망작인가? 아니다. 새로 시도하는 실험성이 짙은 면은 있으나 오히려 키퍼 앨범보다 구성에서는 나은 곡들도 있다. When the sinner 가 그 대표적이다. 하지만 안디 데리스가 후에 서술했듯 분명 이것들은 헬로윈의 음악들은 아니었다. 기념비는 될 지언정 더 나아가서는 안될 음악이었고 다행이 여기서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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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Cassette Photo by Rock'nRolf
level 13   65/100
아무리 생각을 달리하려해도 어쩌겠는가, 이 음악에 키스케의 목소리가 들려오니 헬로윈 앨범이라는 생각을 벗어날수 없는것을.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자살' 단, Windmill 한곡이라도 건졌다..
Helloween - Chameleon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6   70/100
제목대로 <Chameleon>처럼 뿅하고 헬로윈이 변해버렸다. 이 바로 이전 작품부터 서서히 변화는 시도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전반부(1~6)는 괜찮은데 후반부(7~12)가 내겐 지루하다. 1, 5, 6 빼면 잘 안 듣는 앨범. 그 중에서 6번 <Windmill>은 정말 좋아한다.
level 8   60/100
헬로윈의 하드락. 멜로디 메이커들답게 번뜩이는 멜로디를 자랑하는 곡들은 있지만...지나치게 강조된 컨츄리적 오브제들이 몰입을 방해한다. 초반부 진행은 꽤 들을 만하고 후반부는 지나치게 늘어진다..
level 7   70/100
졸반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지만 최근들어 철학과 방향성을 잃어버린 다른 앨범들 보다 이 작품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First Time, When the Sinner, Windmill 같은 곡들은 The Tunes같은 곡들을 제외하고는 최근에 발표된 곡들보다 더 낫다.
level 3   60/100
1번 하나만 맘에든다 그 외 에는 다 별로다
level 11   80/100
Helloween의 앨범이라고 생각지 않고 들으면 좋다는 진부한 말을 할수밖에... 뒤로 갈 수록 쳐지는 건 어쩔 수 없지면 초반부 트랙은 꽤 괜찮습니다. 1, 4, 6은 메탈이라 하긴 쑥쓰럽지만 이들의 베스트 앨범을 낸다면 들어갈 만한 좋은 트랙입니다.
level 2   85/100
하필이면 키퍼시리즈 다음에 들어서 좀 황당했던 앨범이지만 First Time은 들을때마다 신나는 곡이다. 키스케 보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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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45/100
메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건 그냥 별로다. 이 앨범 이후 키스케가 짤리게 됐는데 정말 당연한 수순이라는 생각이 든다.
level 9   80/100
이때 키스케와 그라포우 내한함. 미하일 미카엘 마이클등 말많았었는데. 키스케는 "마이클이라 불러달라"했었음. 당시 한국에선 한센과 키스케에 비해 바이카스가 이상하게 무명이었음. 키스케 해고했을때 "한센도 없고 키스케도 없으면 헬로윈 끝났네"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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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팬들 멋대로 헬로윈 하면 Power Metal만 해야한다는 공식을 만들어 놓고, 그 선을 넘었다고 돌을 던지고 있지만.. 이 앨범만큼 이들의 경쾌함과 작품성을 갖는 앨범은 없을듯 하다. Keeper 시리즈만큼 애청하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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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Chameleon CD Photo by The Sentinel
level 8   95/100
개인적으로 음악은 끝내준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할로윈이 이런 음악을 한게 문제라고 하지만... 난 할로윈이 했기에 이런게 나온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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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50/100
이구동성으로 혹평을 했던 전작 Pink Bubbles Go Ape 을 난 잘 들었기에,,,이 앨범이 나오자 마자 샀건만,,,돈이 아까워서 억지로 10번 정도 듣다가,,,,쳐박아 둠. 앨범표지부터 심상치 않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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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헬로윈이기 때문에 평작이 아닐까
level 16   60/100
이건.. 팝이다.. 메탈 밴드가 아니라 팝 그룹.. 일렉을 버리고 어쿠스틱을 잡는 이유가 뭘까?
level 5   65/100
몇 꼭 빼고는 듣기 힘들다
level 12   65/100
1번 트랙 빼고는 ...
level 3   86/100
헬로윈이라기보단 키스케의 쏠로앨범 같은 느낌...그래도 헬로윈이란 이름에 졸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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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40/100
헬로윈에서 가장 필요가 없는 존재가 키스케라는 것을 보여준 앨범
Helloween - Chameleon Cassette Photo by The DEAD
level 11   52/100
김빠지고 미지근한 콜라를 마시는 기분이다.
level 5   86/100
왜 까였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앨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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