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Comments

가끔 번아웃 될때 들어보면 힘찬 라이징이 하늘을 뚫는다

명반이라 부르기 부족하지 않은 3,4집에 비하면 아쉽지만 나름 수작은 충분히 되는 앨범.

멜로디가 정말 좋다. 몇몇 곡들은 퀸의 느낌이 나기도

개인적으로 헤븐리 곡중 A Better Me 가 최고라고 생각함

바이러스 앨범 만큼의 흡입력이 없다. 벌써 8년 동안 신작이 없는걸보면 활동 영역이 줄었나보다. 언제 새로 앨범을 발매할지는 몰라도 센세이셔널한 작품이 다시 나오기를 기대한다.

3집 dust to dust와 4집 virus에 비해 사운드의 강렬함은 좀 약해졋지만 좀더 음악이 섬세해진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그전 앨범들이 너무 강렬햇던 탓인지 이 앨범은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 ... 근데 2009년 이후 신규 앨범이 왜 안나오는지 정말 궁금하다 ..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참 ..

파워메탈 별로 안좋아하는데 헤븐리만은 예외

본 앨범은 Dust to Dust, Virus에 비해 힘을 좀 빼고 듣기 좋게 (말랑말랑하게) 나왔는데 전작들에 비해 치고달리는 파워가 떨어질 뿐이지 멜로디 구성과 완성도는 여전하다. 감마레이에 키스케 시절의 헬로윈 분위기까지.. 2000년대 이후 정통 파워메탈을 계승한 밴드 중 이정도 밴드가 얼마나 있을까.

8번을 제외하고 참 귀에 들어오지 않아 몇 년 봉인했다가 최근 다시 들으니 좋았다. 3을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다 완벽하고 뛰어난 것 같다가도 한 요소씩 아쉬움을 주는 듯 하다. / 3, 5는 헤븐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천상을 떠올리게 하는 특징이 나한테는 보였다.

Dust to Dust와 Virus가 너무 좋았던 것일까? 아무래도 좋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다음 앨범은 나아지기를......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저평가에 어울리지 않는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원래의 헤븐리 모습보다 힘을 약간 뺀 느낌이다. 나쁘진 않지만, 5% 부족한(좋게 말하면 여운이 있는) 앨범. 2,4,8,9 추천.

그냥저냥. 나쁜 건 아니지만 뭔가 확 잡아끄는 매력이.... 앨범 커버에만 있다.

Dust to Dust에서 보여준 짜임새 있는 스토리도, Virus에서 보여준 파워 넘치는 멜로디도 없어져 헤븐리만의 독창성이 사라진 듯한 앨범. 그래도 몇몇 곡은 주목해볼만 하다.

Ode To Joy 가 다 먹여 살려준다. 나머지트랙은 귀에 잘 안들어온다.

솔직히 좀 실망스러운 앨범... virus 앨범 정도만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나에겐 헤븐리 앨범중에 가장별로다. 그래도 헤븐리는 헤븐리....

지난 앨범 보다 파워는 줄었지만 서정성면어서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특히 A Better Me 에서는 '퀸'의 영향까지 느껴진다~절대 평균이하의 평을 받을 음반은 절대 아니다!!

posun trošku iným smerom - jemne tam cítim vplyv skupiny Queen

확실히 전작 Virus에 비해서 파워가 많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Ben Sotto의 멜로디메이킹능력은 여전하다.

VIRUS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이 음반이 Heavenly 앨범중에서 가장 만족스럽다.

이번 앨범 뮤비들이 다ㅎㄷㄷ 앨범은 무난한듯..

나에겐 virus보다 나은 작품

너무 달콤하다 하지만 달콤함이 과하면 쓰다

내가 원했던게 바로 이런 노래들!!!! 노래와 더블어 커버도 맘에든다

전작과 같은 감동은 없어도 탁월한 송메이킹은 여전하다.

이놈들은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더스트보다 좋았고 바이러스에 비해는 파워가 조금 부족하다 로스트 인 유어 아이즈 뮤비 정말 잘 만들었으니 시간나면 봐보실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