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Comments

In my opinion, this is a weak Sympho-Death album, very light on the Death Metal. Doesn't have any memorable riffs, symphonic elements are kind of just there, songwriting is weak.

Haggard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매력적인 곡구성은 훌륭하지만 사운드의 중량감이 지나치게 부족하여 왠만한 가요보다 허전한 느낌. 열악한 레코딩의 문제라 생각됨. 이후에는 녹음 퀄리티도 좋아지고 훌륭한 앨범을 많이 만들지만 아직은 미숙.

16인조 에서 뿜어져 나오는 웅장함,비장함,클래시컬함에 압도 당하는 앨범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시대에 만약에 일렉트릭 기타가 있었다면 이런 음악이 나왔을지도 모른다. 클래시컬 고딕메탈의 절대 명반.

바로크 시대에 성행했던 칸타타 형식으로 음반을 만든 것은 나름대로 이들의 향후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기 위한 듯하다. 실재로 바흐의 유명한 칸타타와 이 앨범을 비교한다면 나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무척 클래시컬하다. 세종문화회관이나 예술의 전당에서 울려퍼져도 괜찮을듯.. ?

클래시컬 음악 감상실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 씨디 플레이 해도 되나요? ㅋㅋㅋ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나? ㅋㅋㅋ 평생에 한번은 무슨 수를 쓰던지 간에 이짓을 해 보시라 ㅋㅋㅋ

클라시컬 부분은 더할나위없이좋고ㅡ 둠메탈적인 면이 초금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 둘의 조화가 그런것쯤은 무너뜨려버린다.

podarený debut striedajúci klasické (orchestrálne) pasáže s gothic/doom metalovými

이정도로 조화를 훌륭하게했으면 점수를 높게주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두 장르의 단점인 지루할수있다는점은 효과가 굉장했다!

충격적인 데뷔앨범. 고딕메탈과 클래식의 만남이 이렇게 멋질줄이야..

이건 뭐....고딕메탈에서 클래식의 적극적 결합으로 빚어낸 사운드 중에선 이만한 건 별로 없지 않나 싶다.. 2집보다도 나에겐 더욱 극적인 1집..

pure neoclassical

클래식의 장엄함,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인다.

조금 더 선명한 음질을 바랬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건 많았다.

클래식컬함이 넘 부각되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을 듯~ㅎㅎ 클래식 고딕의 정수~

클래시컬함이 너무나 부각된 앨범... 훌륭하긴한데 다시들을맘이 잘 생기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