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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 - Il était une forêt...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epressive Black Metal, Atmospheric Black Metal

Il était une forêt... Comments

  (14)
level 9   75/100
선호도 차이겠지만 처음엔 처절함에 뭔가 와닿을듯하다가 사운드에 질려서 한번에 완주하기는 매번 실패한 앨범. 반대로 이런 사운드 선호한다면 처절 우울 울부짖음에 매료될듯
level 7   90/100
좋다… 멜랑콜릭한 앳머 약간 섞인 dsbm인데 이쪽 장르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기는 또 처음인듯. 뭔 리프 하나 갖고 10여분 우려먹는 다른 디프레시브 블랙 곡들과는 달리 휙휙 물흐르듯 바뀌는 곡 구조 덕에 곡 길이가 짧지 않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게 들었다. 와중에 곡 짜는 수준마저 대단하기까지
level 1   100/100
All sorts of loud and crushing. Total, wonderful misery.
level 14   85/100
The vocals can get pretty hard to listen to, but I love the riffs.
1 like
level 8   95/100
DSBM의 마스터피스
level 19   75/100
처절하고 아름답기는 하나..글쎄......와닿지가 않는다.
level 12   90/100
유치한 자켓만 보고 그냥 지나치는 우를 범하지말길.. 알맹이는 환상적인 디프레시브 로블랙을 제대로 보여준다.
level 12   95/100
진짜 '알짜배기' DSBM.
level 15   80/100
순수하게 처절함과 블랙메탈 디스토션만으로 만들어진 디프레시브.
level 13   90/100
굉장히 처절한 분위기의 수작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다. 그냥 고만고만한 무한 반복리프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이 아니고, 여러가지 요소 특히 신디사이저같은 요소나 곡 중간중간에 분위기가 전환되는 등 대곡 중심 앨범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다.
level 10   90/100
처절하게 울부짖는 보컬이 와닿는다.
level 11   90/100
정말 처절하다..
level 3   90/100
절망을 처절한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앨범...
level 14   94/100
처절한 멜로디 숨넘어갈듯 처절한 보컬 절망적인 분위기 이것이 디프레시브 블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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