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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over art
Artist
Album (199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Black Metal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omments

  (41)
level 14   90/100
Even the symphonic segments really excited me. This a beautiful album, and that first track is a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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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애잔하고 처절한 선율에서 빠져 나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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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0   85/100
말해 뭐하랴 앨범 커버만 보고도 앵간한 익스트림 메탈 듣는 노총각 아재들이 불알과 뇌 위치가 뒤바뀌어서 침 질질 흘리며 들어왔더니 어라 이거 왠걸 앨범커버만 상타치인 줄 알았더니 노래도 앨범커버만큼이나 아름다워서 하나쯤은 소유해야하는 눈과 귀를 동시에 즐겁게해주는 인생명반 중 하나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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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11   90/100
'아름답게 처절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명반, 경이로운 멜로디 메이킹과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 버릴게 없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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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100/100
당시에 들었을 때 심포닉 블랙메탈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앨범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한다. 어떠한 고딕메탈 및 포크메탈보다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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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5/100
고딕 심블랙이라 대변되는 2집과 3집의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히 우주 최애강이라 씨불수 있을 만큼이나 댁끼리 좋아하도록 존나게 사랑하고 ㅋㅋㅋ 아무튼 그 뭐냐 이런저런 사탕발림 이빠이 해 주겠다 ㅋㅋㅋ 근데 나는 3집이 더 좋아 이 앨범은 5프로 바겐세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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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6   90/100
뷰티메탈앨범으로 항상 거론되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는 더해진다.
level 14   95/100
블랙인지 고딕인지 논쟁이 있으나 어찌됐든 나를 블랙메탈의 세계로 인도한 앨범. 특히 A Dreaming Beauty는 100점 이상을 주고 싶다. 번외로 이들을 알게 되고 밴드 홈페이지 가본적이 있는데 고딕으로 표기 되어 있었었다.
level 9   90/100
처절한 감정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Graveworm -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Photo by 휘동이
level 3   90/100
사악함과 아름다움, 그 끝과 끝의 조화가 만들어낸 처염함.
level 9   85/100
좋기는 확실히 좋다. 다만 오버해서 밸런스가 좀 무너진 부분이나 특정한 요소들간에 안 어울리는 부분이 등장하는 것과 결과적으로 표방하는 간판과는 상당부분 달라진 음악이 됐다는 건 무시할 수 없는 흠이기도 하다. 그래도 3번은 제대로 취향저격곡.
level 19   70/100
아름답고 처절한 음반. 하지만 설탕을 많이 첨가하면 니글거리기 마련이다
level 12   80/100
들을수록 쉽게 질린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알기전까진 100점짜리 앨범이었다.
level 3   100/100
같은 뿌리 안에서 조차 로우하지 않다고 저평가 하는 것은 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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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사악한 어둠의 유혹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슬픔...
level 6   95/100
처절하다 이말로 표현되는 밴드 스크리밍이 절규하는것같다
level 12   75/100
수년만에 다시 곱씹어보며 들으니 또 옛날만큼 싫지는 않다. 그땐 무작정 물렁한걸 싫어했지만 지금 들어보면 아름다움을 꽤나 잘 풀어냈다. 그래도 역시 귀에 물리는건 좀..
level 2   85/100
아픔과 고통을 느낄때 귀에 꽂으면 두배의 슬픔이 느껴진다..
level 13   85/100
개인적으로 음악이 이정도된다면 심포닉블랙메탈이라고 해서 무시하는 영역은 충분히 뛰어넘고 남는다고 본다.
level 6   95/100
선악 대비의 미의 맛!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감동은 잊을수없다.
level 2   100/100
평점이 너무 낮다.
level 5   90/100
언제였을까...? 6년전, 수험생 때 비오던 거리를 걷다가 들었을 때 그렇게 감동일 수가 없었다.
level 9   85/100
멜로디하나는 진짜 쥑이게 잘뽑아 낸다 근데 그게 전부..
level 11   90/100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심포닉블랙메탈.
level 12   85/100
아름답고 눈물난다
level 16   90/100
아무리 이런 음악이 블랙메탈이 아니라고 부정해봐야 뭐가 남나? 심블도 분명 블랙메탈 한 역사를 장식한 중요한 장르이고, 이 엘범 역시 훌륭한 심포닉 블랙/고딕 엘범이다. 이제는 인정해야 할 때다. 지나친 정통성 집착으로 인한 블랙메탈의 몰락을 더 두둔 할 필요는 없다
level 20   50/100
Ceremonial Embrace의 Oblivion과 더불어 국내 고평가 심포닉블랙의 투톱. 블랙메탈이 화려해서 안될것은 없지만 정도가 있다. 스스로 심포닉함을 드러내려 발버둥친다. 블랙을 돋보이려 심포닉한게 아니라 심포닉을 돋보이려 블랙을 어거지로 맞추었다.
level 10   80/100
그레이브웜을 들으면서 블랙메탈적인 원초적 사악함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키보드의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깊은 익스트림 고딕 메탈 정도로 생각하고 감상하면 아주 훌륭한 음반이다.
level 6   50/100
엉엉 운다. 엉엉엉엉엉엉엉엉. 감성팔이는 사람의 판단력을 아주 저하시킨다.
level 8   85/100
서정적인 앨범하면 떠오르는 앨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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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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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6,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