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ma Comments
(17)Sep 29, 2023
이 앨범을 통해 고지라에 입문한 나로써는 (이 앨범이 제일 익숙해서 그런 것도 있겠다만), 고지라 앨범 두 장만 챙길 수 있다면 이 앨범은 꼭 챙길 것 같다.
Apr 23, 2022
음악 색이 많이 바뀌었죠. Flying Whales, Art of Dying 같은 곡도 없고, 데스메탈 스타일이 사라지고 슬러지 성향이 두드러지고, 프랑스에서 미국으로 거점 이동, 상업적 성공 등.. 본작은 기존 팬들에겐 호불호가 있지만 결국 고지라 최고의 앨범을 꼽으라면 저는 마그마네요.. 고지라하면 언젠가부터 이런 사운드를 떠올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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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21
May 3, 2021
2008년의 TWOAF와 함께 고지라 투탑으로 꼽고 싶은 앨범. 브루탈리티의 감소와 음악의 질 하락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예시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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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1
Its a great and atmospheric work but i prefer L'Enfant Sauvage more ecleptic and strong
Sep 23, 2020
This album is solid. Gojira gets a lot of hype, some worthy and some not. This album isn't groundbreaking, but if you like Gojira's other work i'm sure you will find some songs in it you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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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19
장르에서 이탈해 밴드 고유의 색이 한층 강화된 앨범.
특유의 헤비 리프는 차치하고라도 운치있는 악상의 전개가 밴드의 진화를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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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19
이 앨범아트 색깔마냥 흑백의 사운드를 잘 구사한 앨범이다. 전작들보다 헤비니스면에서 덜하긴 해도 트랙 전체에서
내뿜어지는 묵빛 사운드는 충분히 나를 끌어들여 듣고 또 들을 뿐이다. 더군다나 디스코그라피 전체를 관통하는 특유의 서정성은
이 앨범의 묵빛에 덮혀 더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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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7
When the other generic bands desperately add another note to their score again and again, Gojira cut every useless details. Result? Being the most influential death metal band in 21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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