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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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fter Hour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Blues Rock |
After Hours Comments
(6)May 13, 2021
80년대의 게리무어는 8할이 헤비메탈이었는데 90년대의 게리무어는 블루스입니다. Still Got the Blues 에서 보여준 블루스의 연장선으로, 즐길게 더많아졌고, 전체적인 유기성도 퀄리티도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재밌는것이, 7-80년대 커버에선 다양한 쉐입의 기타를 볼수있으나, 블루스로 노선을 바꾼 Still Got the Blues 커버부터, 그의 상징같은 레스폴이 등장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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