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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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irehouse 3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AOR |
Firehouse 3 Comments
(13)Sep 28, 2023
tretie album"Firehouse 3" sa mi z ich všetkých albumov páči najviac, pričkom kapela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ých albumov (hlavne dvojky), avšak ich prejav je akosi ucelenejší a dospeláckejš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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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3
3집은 1집과 2집에 못미치는 게 맞다. 단지 1번과 10번 트랙은 좋다.. 이들의 필구 앨범은 아니나 이 두 곡 정도는 들어보라고 하고 싶다. 다른 앨범 코멘트에도 썼지만 이 때는 그냥 헤비메탈 뭘 해도 안되는 시기였으니 이해한다. 94년도 메가데스 유스아나시아는 나름 살길을 찾은 앨범이나 97년에 낸 앨범은 언급조차 하기 싫은 시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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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22
정직한 글램메탈. 전작들보다 기타솔로는 좀더 화려해진 느낌입니다. 역시 글램메탈의 꽃은 발라드라고 어필하고있는 10번 트랙이 베스트. 이전부터 계속 느껴온거지만 Firehouse의 음악은 참 단정하고 정갈합니다. 어디 모난 곳도 없고 다르게 표현하면 글램메탈 기준에 딱 맞춰져있는것이 지극히 평범하여 특징이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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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12
1,2집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좀 모자란다는 느낌이지만, Here for you, I live my life for you 는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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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2
10은 개인적으로 파이어하우스 발라드중 최고라고 생각함. 5도 괜찮고 이런 음반이 1995년에 메이저에서 나온게 좀 놀라웠고 고집이 있다고 생각했었음. 어차피 메이저 마지막 정규앨범이니 잃을것도 없다고 생각했을것 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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