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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empo of the Damned (200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Tempo of the Damned Comments
(26)Jan 26, 2024
Mar 31, 2022
스티브 수자의 복귀작. 아직까지 스래쉬의 수작 이상으로 꼽히는, 21년작까지 놓고 보더라도 후기 앨범 중에서도 1,2번째로 꼽히는 앨범이다. 수입반 중에서는 CD2는 이 앨범들 곡들로만 이뤄진 05년도 라이브시디를 포함한 은색 커버의 버젼이 있다.
Jan 30, 2022
베이스 사운드가 아주 찰지고 Force of Habit에서 아주 큰 실수를 하셔서 정신 바짝차리고 컴백한 앨범.Thrash는 이 형님들과 Testament , Overkill 형님들에게 맡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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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1
정통 사운드의 유지와 현대적인 터치가 맞물려 만들어진 좋은 앨범. 생각보다 평가가 좋지 않은게 다소 의아하긴 한데, 적어도 내 귀에는 지루하지는 않았다. 2, 5, 10번 같은 트랙들이 굉장히 눈여겨 볼 만한 트랙들. 게리 홀트는 역시나 끝내주는 뮤지션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낀다.
Feb 27, 2021
Hell Yeah great comeback by amazing combo from BAY AREA EXODUS its alive motherf****
Mar 4, 2020
10년이 넘는 공백을 베어버리고 돌아온 스래쉬 장인들이 깎아내는 사운드가 고막도 베어버립니다. 명불허전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네요. 80년대 보여준 정통적인-이른바 촌스러운 스래쉬 스타일에 세련된 사운드와 악곡 구성을 입혔습니다. 특유의 스타일은 여전하나 치명적인 날카로움이 더해졌으며, 센스있는 가사도 멋지고, 커버곡도 더할나위없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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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9, 2018
명성이 자자한 Exodus이라 기대를 하고 들어 봤는데 내용물은 생각보다 실망이었다. 1번 트랙을 다 듣기도 전에 반복되는 리프와 뭔가 마음에 안드는 보컬에 질리게 된다. 곡들 간의 차이를 모르겠을 정도로 모든 곡이 비슷하고 단조로웠다. 그나마 기타 솔로는 좀 괜찮았으나 당대 쓰레쉬 거장들에 비비기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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