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ign to Oblivion Comments

I'm a big fan of this band One of the best teams in the world, without a doubt I love the balance they strike between instrumentals and vocals. It's very easy to put too much focus on the female lead as a gimmick, but not so here; They've got choirs, orchestras, lots of back up vocals, growls, instrumental sections, all sorts of stuff happening in every track.

틀이 잡히기 시작하는 듯하다

더 웅장해지고 더 육중해지고 더 공격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훌륭한 소포모어. 시모네의 보컬은 오페라 일변도에서 보다 메조 소프라노의 음색을 잘 살리는 면모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도 탄탄했지만 2집에서 초기 에피카의 양식미가 유감없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가장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타이틀 트랙으로, 앨범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심포닉계열에서 이렇게 곡 잘뽑아내는 밴드도 드물다.

kvalitnejší než debut, prepracovanejší a aj Simone spev je už výborný

홀수 번호에 대작을 배치한 앨범... 에피카로는 심포닉 파워와 심포닉 고딕의 마지막 앨범.

A masterwork!

Live 가 나름 맛갈나는 밴드 . 편하게 들을수있는 심포닉

전작에 이어 역시나..!

그럭저럭 무난하다.

1집보다 확실히 발전된 모습.

어느것 하나 버릴것 없는 앨범

epica의 앨범중에서 가장 손이 많이가는 앨범이다.지루하지않고 멜로디도좋고..

이들의 곡&앨범 구성이 너무 맘에든다. 예쁜 보컬도 좋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