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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mbed - Clandestine cover art
Artist
Album (199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eath Metal

Clandestine Comments

  (19)
level 15   80/100
Clandestine good album But I kind of don't feel like this album is for the same period They changed a lot of things
level 9   80/100
아날로그 스타일의 녹음인지 전체적인 음량은 크지 않다. 그러나 베이스 드럼이 크게 녹음되어 음악을 듣는 내내 육중한 타격감이 몰아친다. 그런 이유로 대형 스피커로 듣기는 다소 곤란하고 중소형 스피커가 적당하다. 화려한 멜로딕 데스들에 비하면 이런 정통 데스메틀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다. 그러나 가끔 들으면 치킨무처럼 뭔가 담백한 매력이 다가온다.
1 like
level 9   90/100
가슴을 적시는 리프 , 적절한 속도감, 유치하지 않으면서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 수작이라고 생각함.
1 like
level 6   90/100
오늘 들어봤는데 진짜 좋아요
1 like
level 12   95/100
Amazingly creative old school Death Metal. Despite being true Death Metal through and through, the songwriting is innovative and varied. Every song is amazing.
2 likes
level 13   90/100
천둥 내리치는 듯한 굉음이 선사하는 황홀감, 무시무시하네요. 데뷔작의 감동을 한번더 안겨주는 수작으로, 더 치밀해지고 더 강력해진 일품 데스메탈입니다. 리프들도 다채로운데다가 귀를 즐겁게해주는 갖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하여튼간 이리갈고 저리갈고 돌덩이로 시원하게 고막샤워 시켜주는 명불허전 90년대초 데스메탈.
3 likes
level 10   90/100
Entombed - Clandestine is awesome!
1 like
level 20   75/100
1991년에 발매되었지만 이 앨범을 올드스쿨 데스메탈에 두는것은 불가능하다. 이 앨범의 리프나 밴드의 멤버들이 영향받은 장르, 그외 다양한 앨범 내 요소에서 이들은 1991년 당시 장르내 새로운 사운드를 열어제낀 파이오니어였지 걸죽한 올드스쿨 데스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나마 기타솔로가 귀를 끌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명반에 두기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4 likes
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0   90/100
이렇게 해야지! 1집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사실 멍청하고 나쁜 애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2 likes
level 6   95/100
전혀 촌스럽지않고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쥑인다.
1 like
level 9   95/100
Awe-fucking-some! Really good buzzsaw DM that rips through Swedish woods. Entombed takes a turn regarding their style of music afterwards(which is equally great), and they've reached the pinnacle of their career early on with Clandestine.
2 likes
level 21   70/100
dobrý zvuk gitár - príjemne zbustrované, debut sa mi páčil viac, ale stále je to dobré album, švédska deathmetalová škola
1 like
level 6   95/100
올드스쿨 데스메틀 필청반.꼭 들어보길 바란다.
1 like
level 7   100/100
가장 좋아하는 데스앨범.. 2번곡 sinners bleed 중반에 nicke의 드러밍은 청자의 뇌를 찍어누른다. 다음 3집부터 망하기 시작..
2 likes
level 7   95/100
이들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특히나 몇몇곡의 키보드 연주는 꽤 인상적이다.
2 likes
level 11   90/100
이들 최고의 역작. Sunlight 스튜디오 특유의 지글거리는 기타톤과 펑크를 연상시키는 자유분방한 드럼이 매력. 밴드의 리더이자 메인 송라이터 였던 Nicke는 펑크음악의 광적인 팬이다.
2 likes
level 1   96/100
Nicke Andersson The mastermind for this masterpiece.
2 likes
level 21   82/100
올드스쿨 데쓰메탈의 향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앨범.
2 likes
level 14   74/10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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