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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over art
Artist
Album (201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Rock Opera

The Astonishing Comments

  (69)
level 10   90/100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However, it is necessary to listen to it more than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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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70/100
The worst album from dream theater
level 10   65/100
정말 무지막지하게 길다. 가볍게 듣기엔 너무 길어서 추천하기엔 어려운 DT 앨범. 중간중간에 좋은 곡들은 있으나 뇌리에 남지는 않는다.
level 8   60/100
처음에는 별로지만 여러번 들으면 들을수록 좋게 들리는 앨범들도 있다. 하지만 일단 여러번 시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는 지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전제로 깔려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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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5/100
일종의 발라드 모음집. 너무 좋다.
level 8   60/100
나름 팬이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끝까지 들을 수가 없었다.
3 likes
level 8   100/100
다시들어보니 귀에 잘 들어온다. 이 앨범이 이정도로 평가받을 앨범이 아닌것같다.
level 11   80/100
처음에 트랙이 서른 개에 육박한다는 것에 감탄했지만 짧은 곡들로 줄줄이 선보이고 이들의 상징적인 테크닉이 결여되었고 스케일 자체가 좀 지나친 면이 있어 신보 버프 끝나곤 거의 듣지 않습니다. 다만 앨범 MVP 제임스 라브리에의 활약이 돋보이며 가끔 들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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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The Astonishing CD Photo by SamSinGi
level 2   60/100
진짜 너무 지루하다... 정말로 이름값만 생각하고 감안하더라도 이 이상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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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70/100
일단 이 앨범은 데뷔 이래 가장 극단적인 변화이지 싶다. 그러니 다음 앨범에서 이 변화를 어떻게 써먹는지를 봐야 이 앨범을 온전히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허구헌날 욕먹었던 라브리에를 재발견할수 있었단 건 큰 수확이다. 6번곡은 지금까지 욕먹은 것에 대한 한풀이 같을 정도. 그리고 5집때도 그랬지만 이양반들 스토리는 참 못 쓴다...
1 like
level 6   90/100
나도 엄청나게 욕하던 앨범이지만 스토리를 한번 차분히 읽어보고 전체 앨범을 딱 세 번 연속으로 들어보았다. 결론 : 이건 드림씨어터가 만들어낸 또다른 명작 컨셉앨범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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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5/100
장대한 서사의 축조는 필연적으로 록/메탈 분야의 직관적 성질을 일정 부분 포기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예전 앨범들은 그래도 두 축의 균형이 나름 잡혀 있어서 괜찮았지만, 본작은 완전히 무너진 듯한 모습이다. 물론 Dream Theater이기에 괜찮은 곡들이 많이 포진해있긴 하다. 개인적으로는 1시간 전후의 깔끔한 러닝타임을 가진 앨범을 내줬으면.
level 7   80/100
다양한 시도란 측면에선 좋았으나 결과물은 기대치 아래인 앨범이었다. 이들의 장기인 유기적 구성미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느낌. 긴 러닝타임을 너무나 짧게 느끼게하던 DT의 장기가 다시 발휘되길 바라며.
level 8   50/100
폐기물. 솔직히 내 귀에는 st.anger만큼이나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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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변박이 난무하고 헤비한 예전의 드림씨어터를 기대한다면 실망적일 앨범, 하지만 하나의 ost나 락오페라라 생각하고 시간을 가지고 느긋하게 들으니 괜찮다. 개인적으론 웅장하고 인간적 느낌의 이 앨범이 맘에 든다.
level 1   85/100
앨범의 유기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컨셉트 앨범이란 이런 것.
level 9   70/100
절정기에 있던 기량이 쇠퇴해서 이제 예전같은 화려한 비율스탯은 못 쌓고, 그냥 꾸역꾸역 누적스탯만 쌓는 노장 선수를 보는 느낌이 드는 음반. 망작과 평작 사이에서 어느 정도 체면만 지키는 앨범.
level 3   40/100
확실히 러쉬보단 못한다. 이정도면 수면제가 필요 없을거다.
level 10   90/100
초반 몇 트랙만 잘 들리고 그 뒷부분까지가 잘 손에 가지 않는다. 차라리 1cd로 집중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1 like
level 12   80/100
Writing 2 hours of musical numbers doesn't automatically gets you hired by Disney, John. Tell Mike he needs more to acquire skillful usage of changing time signatures.
level 8   60/100
실험 실패
level 11   80/100
opera 적인 요소에 집중하려고 해도 청감에만 의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듯
level 8   75/100
DT는 앨범단위로 들어야 제맛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앨범단위로 들을수가 없을정도로 너무나 길고 지루하다. 그래도 좋은 트랙이 있어서 개별 트랙으로 뽑아 듣는 맛은 있다.
level 9   95/100
에픽에 집중하면 최고의 앨범, 뮤지컬을 감상하는듯한 라브리에의 원숙하고 변화무쌍한 보컬이 백미. 다만 메탈적인 면으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 없잖아 있는것도 사실
1 like
level 3   80/100
앨범이 나온지 반년이 넘었지만, 이건 여전히 땡기지 않는다
level 7   60/100
이 앨범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일까? Images and Words의 혁명도, Awake의 숨막힐 것 같은 구성도, 중후반기의 헤비함도 없이 이도저도 아닌 음악을 선보였다.
level 12   80/100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마지막 트랙은 그래도 자주 듣게 된다.
level 21   95/100
lídri progresívneho metalu vydali ďalšie kvalitné album, ktoré využíva často klávesové nástroje/klavír a prvkyprog. rocku. Podarené album
level 5   90/100
팬심 +10 좋은 시도였다만, 역시나 너무 길다는 점은 리스크였고,너무 드라마틱한 곳에 역량을 집중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각잡고 영화 한 편 보듯이 가사를 곁들이면 최소 명작이라 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evel 16   40/100
헤비함 속에서 걸출한 연주를 보여주던 드림씨어터가 점점 부드러운 척하며 현학적인 음악으로 변질되더니, 결국은 이번 앨범에서 일을 내고야 말았다. 나른한 분위기 속에 박자쪼개기나 하는 음악을 2시간 넘게 들어줄 청자는 많지 않을 듯 하다. 헤비하면서 긴장감있는 연주로 승부보던 SFAM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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