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t Luna Park Comments

This recording gets to the point. Let's check briefly. I admire Mangini, but hell, I love Portnoy. There's the great wall built between two Mike, and it cannot be destroyed. Just compare 6:00. It sums it all.

맨지니의 가능성과 라브리에의 완벽한 부활... 사운드 밸런스가 많이 아쉽다.

역대 드림시어터 라이브 앨범중 가장 깔끔한 사운드인것 같다. 라브리에의 보컬은 개인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아쉬웠으나 전체적으로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다 좋은데 하나 아쉬운건 10집 수록곡좀 해주길..ㅜ

6:00 같은 그리운 곡들도 있고 괜찮다... 라브리에가 회복을 한것 같긴하지만 더 나아지지는 못할꺼 같다..

다 좋은데 키보드가 너무 묻힌다.

드림씨어터의 라이브를 평가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항상 어느정도는 충분히 해주는데,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에너지를 받기가 힘들다.

blue-ray라 이전 화질보다 좋지만, 부쩍 늙고 살찐 이들을 보니 촌스럽게 입고 나온 오랜 여친을 보는 느낌이다. 피부 안좋은 여배우에게는 full HD는 부담스럽다. budokan이나 score가 화질을 떨어져도 선곡이며 구성이 더 좋음

처음부터 끝까지 괜찮은 퀄리티입니다. 라브리에 아저씨는 또 슬슬 살아나나요

만점짜리 앨범이긴 한데 곡 선정이 맘에 안들어서 -5. 역시 포트노이 말고도 드럼 천재들은 있었다.

딱 기대했던 만큼 뽑아주었다.

선곡이 맘에 들지 않는다.... 퀄리티도 부도칸이나 스코어에 비하면 떨어지는 듯

뉴욕 라이브를 뛰어넘는 풍성한 볼륨, DT 라이브 앨범 중 최고의 음질과 화질. 멋진 패키지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라이브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