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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A Dramatic Turn of Events Comments

  (94)
level 13   85/100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발매 당시에는 9번을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이때부터 이미 드림 시어터는 발라드 참 잘 만드는 밴드죠 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많이 했다. 이미 10년이 넘은 이 시점에 다시 들어봐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6   90/100
상당히 슬픈 분위기의 앨범. Breaking All Illusions에서 패트루치의 솔로는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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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흘려듣기에는 좋은 곡들이 캐많다.. 거기에 쪼까 곡에 순응적인 드럼사운드가 듣기좋다. 존의 기타에 편중된 사운드가 아쉬운게 쪼까있으나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앨범이 진행중이라는게 드림씨어터를 매번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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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Masterpiece
1 like
level 15   90/100
핵심멤버의 탈퇴 및 교체이후 첫 엘범이지만, 드림씨어터의 느낌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이들의 오랜 지지자라면 그냥 넘기기엔 무척 아까울 트랙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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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CD Photo by OUTLAW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237. Dream Theater - A Dramatic Turn of Events. The eleventh studio album by American progressive metal band. The music on this one is really amazing. I played it 21 times to get the lyrics but they did not seem to make sense, so I looked them up, they still do not make much sense. LOL Great music on this one. LOL I did like the lyrics to outcry! Just an amazing band! I love the album cover as well! Moved up 160 spots in the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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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좀 들어보고 다시 들어보았는데 심심하지만 재밌고 괜찮은 앨범.
level 16   75/100
포트노이의 탈퇴와 마이크 맨지니의 합류 후 첫 앨범. 예전보다 심플해지고, 음악이 얇아졌으며, 소프트해져서 DT의 매력이 반토막났다. 멤버들이 맨지니의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드럼에 맞춰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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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90/100
Breaking All Illusions 곡은 공간감이 느껴져서 제일 좋아한다. 앨범 전체를 듣다보면 청량감이 드는 트랙이다. 만지니 합류 이후 가장 좋아하는 톤이다. 이후 앨범에서는 톤이 너무 답답하다. 이 앨범은 드라마틱한 턴이라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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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밴드 최고의 곡 중 하나인 breaking all illusions와 발라드 몇곡 빼면 너무 평범하거나 너무 길어서 기억에 남지않는다
level 11   90/100
포트노이 없는 드림시어터의 새 출발. 드림시어터답게 강력한 한 방 대신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몰입감으로 승부합니다. Pull Me Under의 재해석 On the Backs of Angels, 앨범 타이틀과 커버아트의 이미지를 양분하는 Bridges in the Sky와 Outcry의 묵직함, 유니즌 끝판왕 Breaking All Illusions 등 지난 헤비니스의 연속에서 환기되는 사운드를 좋은 퀄리티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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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70/100
연주력도 좋고 클린 보컬도 청량하고 다 괜찮은데, 적당히 좀 하고 끊어라... 6분 넘게 늘어날 곡들은 아닌 것 같다.
level 4   60/100
아...............................................................................들으면서 진짜 노력해봤는데 구리다..
level 12   90/100
역설적이게도 이때의 맨지니의 드럼 톤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한다기보다는 그 이후 앨범들의 드럼 믹싱이 엉망진창으로 느껴지기에 그런 것이리라. 포트노이 특유의 메탈 그루브가 사라진 아쉬움을 제한다면 이전작들에 꿀릴 것 없는 좋은 곡들로 이뤄진 앨범.
level 1   95/100
맨 먼저 알게 된 곡은 on the backs of angels 이지만, 최 애곡은 Breaking All Illusions 인 앨범..!
1 like
level 9   80/100
좋은
level 5   85/100
전작들에게서 보여졌던 헤비니스를 살짝은 텁텁하게 느꼈던 나로서는 본 앨범에서 보여지는 변화가 반갑다.
level 9   95/100
드림 시어터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게 된 앨범. 8번 트랙에 감동을 많이 받아본 기억이 있다.
level 3   90/100
중간곡 몇개만 제외하면 즐겁게 들을 수 있다.
level 10   85/100
존페트루치의 안전빵 앨범 1탄... 포트노이 없이도 문제 없다는걸 잘 보여준 앨범.
level 2   75/100
75/100
level 9   60/100
It's not only me who can't stand Labrie's voice. Just hearing his voice feels like I'm being castrated. Such an emasculated, creepy voice! The look-what-I-can-play instrumental parts are stupid and insipid, too.
level 3   90/100
2번 트랙을 제외하고 모든곡이 마음에 들었다. 포트노이가 탈퇴 하여도 그들의 작곡능력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것같다
level 5   75/100
포트노이가 나가고 맨지니의 첫 참여 앨범이다 전체적인구성은 지루함감은있지만 드러머 교체되고 다음앨범이 나름 평타그이상이다 포트노이였다면 90점 줬을것이다.. 아쉬우면서 좋은 앨범..
level 7   85/100
아쉽긴하다. 그런데 적어도 6,8 번트랙은 진짜 좋다
level 4   95/100
여기 안티팬들이 엄청많내 ㅋㅋㅋ 그냥 점수 깍으러 오셨내..ㅋㅋㅋ 엄청 듣고 좋은데 왜이럴까??사람들 너무함 ㅠㅠ
level 6   65/100
듣다보면 지루하다...
level 4   90/100
Breaking All Illusions의 존재만으로도 수작으로 평가받을 여지는 충분하다.
level 12   70/100
알라딘에서 중고로 7천원에 사들인것 치곤 괜찮은것 같습니다. 예..
level 9   75/100
포르노이가 나간 것 치곤 나름 선전해줬다. 전작 보단 확실히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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