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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nder the Grey Banner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Under the Grey Banner Comments
(9)Apr 2, 2020
드래곤랜드 연대기로 다시 회귀한 작품입니다만, 사운드의 전반적인 스케일은 3~4집의 오케스트레이션에서 신디사이저 사운드만 제거한 느낌입니다. 앨범 전체를 하나의 컨셉으로 아우르는 기획에 비해 곡들이 앨범 전체의 이음매로서도, 단일 곡으로서도 용두사미 느낌이 역력합니다. 전작의 아우라와 비교되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연주는 들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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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13
드러머가 워낙 대단한 드러머라 가치가 좀 더 올라간 앨범. 새로운 시도들이 보이지만 이전작들에 비해 보컬이 부조화 스럽고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Feb 2, 2012
이들이 본래 좋아했던 중세 판타지로 돌아왔다. 컨셉 앨범의 형식도 차용했다. 그러나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준 독창성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진부하다.
Dec 23, 2011
귀를 잡아끄는 훅도 없고 멜로디가 아름다운것도 아니며 구성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그나마 2번곡이 들어줄 만 하다.Starfall,Astronomy 정도의 작품을 기대했는데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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