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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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or all tid (199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For all tid Comments
(26)Jan 2, 2024
Its kinda boring. I think that Silenoz is an good vocalist. I would much rather listen to Inn i evighetens mørke than this.
Apr 9, 2021
역시 딤무의 첫 발걸음의 시작.. 좋다 사람들이 이 앨범 보컬이 Shagrath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Silenoz가 기타와 보컬을 맡았다(2집까지) Shagrath는 드럼, 백보컬을 맡았고 리드보컬은 엄연히 Silenoz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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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19
처연함을 넘어 황폐함 마저 느껴질 정도의 우울한 느낌의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관통함.
그만큼 사운드 자체의 사악함은 덜한편. 허나 블랙메탈스러움은 잃지 않음.
매우 잘 만든 초기 앳머스페릭+심블 음반. 굳이 '데뷔앨범치곤'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평가절하 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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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 2017
시리게 차가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들... 이후의 음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추워지는 느낌인데 바람소리 효과때문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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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6
Mar 19, 2015
'북유럽 스럽다'는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때도 쓸데없는 감성팔이적인 면이 가끔 돋보이지만 다행히 2집처럼 떡칠하진 않아서 오히려 에픽적인 면모를 보여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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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4, 2013
이 음반은 뭐 말할것도 없다.. 블랙메탈에 키보드를 적절하게 얹은 예술작품. 어렵사리 No colours반을 구해서 들어보니까.. 리마스터반과 퀄리티가 다르다... 그냥 하고싶은 말은 이 앨범을 제대로 듣고 싶다면.. 무조건 원판을 구해서 들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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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3
prvé nahrávky sa od neskorších dosť odlišujú. Skôr sú v štýle atmosférického black/dark metalu. Gitary mohli byť lepš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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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2
Dec 11, 2011
엠퍼러1집, 새트리콘 초기 음악과 동시에 '북유럽스럽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어울리는 엘범. '북유럽스러운' 물건들은 때론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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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 2011
처음에 듣다 졸았다. 너무 싱겁다. 그냥 음울한 기운이 강한 메탈, 고딕도 둠도 아니다. 블렉 아니라고 생각해서 들으니깐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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