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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over art
Artist
Album (199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Death Metal

Epidemic of Violence Comments

  (28)
level 4   85/100
Agressive as fuck but I prefer the first one with its death metal edge.
level 2   75/100
잘달리고 시원시원한데 킬링트랙이 없다.. 그래도 들을만은 하다.
level 17   80/100
야만성은 좀 떨어져도.. 상당한 웰메이드 스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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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lition Hammer - Epidemic of Violence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0   95/100
classic album of death/thrash metal
1 like
level 13   85/100
밴드명대로 해머로 후려패서 짓이기고, 아예 형체를 알수없게 뭉개버리는 사운드가 40분내내 공격합니다. 기계가 후리는 듯한 괴물같은 드러밍이 지축을 뒤흔들어 버립니다. 지진같다는 표현이 많은데 정말 지진 수준이며, 난타하는 더블베이스 사운드를 듣고있으면 정신이 나갈것 같습니다. 고막을 때리는 악독한 보컬사운드는 곡에 공격성을 더욱 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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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85/100
밴드명에 걸맞게 거대한 무언가(땅, 건물)가 와르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음악. 리프는 다소 평범한데 무자비한 출력, 파괴적인 드러밍과 완벽하게 맞물려서 엄청나게 헤비한 텍스쳐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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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5/100
어느 디스토피아의 기계화 군수 공장에서 윤활유도 한 줌 없이 열일하는 듯한 드러밍이 특징, 리프는 살짝 아쉽다. 너무 거기에만 기댄 느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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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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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지진이라는 말이 걸맞다. 우다다ㅏ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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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크리에이터의 밀레가 생각나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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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80/100
드럼소리 장난없지만 리프가 좀 심심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었다. 앨범 통짜로 쭉 돌리면 좋은데 곡 하나를 꼭 집어서 듣기에는 곡들이 비슷비슷한 것도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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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Packed with 40 sweet minutes of headbanging brutality, Epidemic Of Violence gives a mind-blowing experience of old school heaviness. Oh, and also the message; This is how you do Brutal Th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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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이번 3월 초에 센투리에서 리이슈 또 냈습니다. 근데 품절 ㅡㅡ;;; 데쓰레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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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드러밍만 해도 고막 터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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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흡사 망치로 두둘겨 패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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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다 때려 부순다
2 likes
level 10   95/100
쓰레쉬의 본질은 폭력성이다. 이 앨범은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대한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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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0   90/100
끝내주는, 정말로 데뷔작이라 믿기 힘든 1집의 사운드에서 유연함과 관록을 더했다. 속도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거칠음 보다는 여유로운 전개로 확실히 역량이 농익은 감을 보여준다. 2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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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지진을 일으키는자 Vinny D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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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드럼 진짜 귀에 지진난거 같다. 작살나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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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타 밴드들의 "뿅망치" 드럼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진정한 오함마 드럼 근데 기타 솔로가 좀 심심하다. 보컬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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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75/100
tvrdší ako debut, ale aj monotónnejší, časté využitie dvojkopákov, dobrý zvuk gitár: thrash/death metal. No na thrashových velikánov sa nechyt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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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데쓰래쉬 마니아로서 보컬이 좀 더 사악한 분위기를 뿜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정말 멋진 쓰래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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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85/100
존나 헤비하다. 어스퀘이크가 무엇인지 스래쉬로 증명한다. 데스/스래쉬 특성중 데스메탈에 필적하는 육중함과 더욱 어둡고 파멸적인 멜로디의 리프가 압권이다.
level 6   95/100
비니 데이즈의 드러밍만으로도 90점은 먹고 들어가는 앨범. 물론 다른 파트도 모두 뛰어나다.
level 12   80/100
고막을 울리는 드러밍과 기타리프가 맘에 든다. 분위기에 비해 기타 솔로가 좀 순한 편인 것이 약간 아쉽다
level 9   100/100
드럼이 매우 찰지다. 톤도 잘 잡았고 청자 입장에서도 맛깔나는 연주를 한다. 이런 인재가 고인이 된 것이 무척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른 파트들도 물론 그에 못지않게 대단하다.
level 9   96/100
러닝타임동안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도 않은데 곡들이 길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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