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 Death Do Us Part Comments

디어사이드 앨범은 다 가지고 있지만 6집과 더불어 가장 손이 안가는 앨범이다. 너무 밍숭맹숭하다

별다른 불만도 없지만, 솔직히 이걸 자주 찾아 들을것 같지는 않다. 다른 잘 만든 앨범들이 많으니...

내 메탈에 관한 테이스트 때문인지, 내가 데스 메탈을 즐겨 듣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어도 이 앨범은 내가 들어 보았던 어떤 데스 메탈 앨범보다도 감동적인 앨범이다. 앨범을 지배하는 무지막지한 드러밍과 귀기서린 기타 솔로는 그야말로 중압감의 극치이다.

그루브없이 분위기로 조지는 뉴웨이브 데스매탈

글쎄..?

다소 산만했던 전작보다는 안정감이 느껴져서 그냥 듣기엔 이 앨범이 더 낫다.

색다른 디어사이드. 스티브 어셰임 솔로앨범같은 느낌도 들지만, In The Eyes Of God은 진짜 명곡이다. 스티브 어셰임의 드러밍이 이전에 비해 한 단계 더 빨라진 것이 특징.

분명히 불탈스럽긴 한데.. 뭔가.. 사운드 프로듀싱이 맘에 안든다.

good album, i expected something more form deicide!

Something fresh and new very orginal and the most various album of all

호프만 형제가 없어도 잘 굴러가네요... 평작보단 더 좋음

오밀조밀한 음침. 괜찮지만..

저 이거듣고 울고있습니다 4번 죽이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