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ly, Darkly, Venus Aversa Comments

The Cult of Venus Aversa, The Persecution Song, Forgive me Father, temas super rápidos y potentes en un disco de COF bastante recomendable.

급경사의 내리막을 꼬라박던 COF의 암흑기 중에서 그나마 건질만 했던 앨범.

귀에 들어오는 노래 별로 없음, 사운드 약해짐, 매너리즘에 빠져서 이전 작들과 차이가 없음

예전 그스타일로 돌아와서 두팔벌려 환영하지만 킬링트랙에 부재, 그저 그런 초반부로 인하여 막 듣고 싶은 앨범은 아니다

솔직히 이 앨범은 리리스는 무결하다 란 곡이 하드캐리한 곡이라고 생각함. 몇몇곡은 들어보니까 너무 심포닉해졌더라.... 심심치는 않아서 이 정도 준다.

상당수 곡들이 가진 천편일률적인 템포, 곡의 특징을 조금 더 돋보이게 해줄 멜로디 감각의 2프로 부족 등등 단점이 존재하긴 한다. 하지만 COB가 피스빌로 이적하면서 아예 단단히 결심한 것일까? 자신들의 뿌리가 원래 익스트림 장르였음을 기억해내려는 듯이 작정하고 달리는 모습만은 조금 더 긍정적 평가를 해줘도 좋으리라.개인적으로 1,4,7,10번 정도 추천

그냥저냥...지루했다..

익숙한 스타일로 돌아와서 참 반가웠다. 하지만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이 없어서 별 감흥이 느껴지진 않는다. 초반부보단 후반부 트랙들을 추천.

7번트랙의 어이없는 메이저코드진행형 후렴 땜에 5점 깎습니다

멜로디 참 좋다. Filth의 사악한 보컬이 가버렸지만 그래도 이 앨범은 잘 들었다.

Cradle of Filth라는 이름을 잊고 들어야함

1,7,11 트랙이 괜찮다. 1번트랙은 미친듯이 좋은데, 이 트랙이 워낙 대단하게 들려서 다른 트랙이 좀 존재감없다.

Well, this one has a lot of speed, power & aggression, it was really great!

이제와서 이들에게 더이상 블랙메탈은 바라지도 않고, 이런 느낌의 작품들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고딕메탈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10번트랙빼고 모든게 맘에든다

속도감과 멜로디를 고루 갖춘 작품.크래들의 귀환을 환영한다.

앞으로도 이 정도로 쭉 뽑아준다면 좋겠다.

큰 부담없이 들었다. 좋게 느껴진다.

확실히 세련되었단 느낌도 있지만, 예전의 그 잔인함이 보이지 않아 초기작들의 팬들에겐 아쉬운 앨범

이정도면 뭐...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지긴했으나 곡들이 좋은듯하다가도 임팩트가 전혀없다. 들으면 남는게 없는 음반.

멋진작품.. 다만 곡들이 너무 늘어진다.

전보다는 낫다. 애슐리 보너스 3점 받아서 이점수.

외도의 마침에 대한 의지가 보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앨범. 한정판 보너스들은 굉장히 좋다.

전작에 비한다면,,, 뭐 ㅋ

더욱 쇠약해진 고음부...과연 라이브에선 어떤모습을...

전작보다 확실히 나아졌다. 충분히 수작이라 봄.

지루해질법도 한 Paul Allender식 멜로디를 키보드와 기타솔로로 잘보완해주었다. 후기 명작!

완만하나 확실한 부활곡선. 몇 곡은 별로지만 1,5,7,10은 매우 괜찮다. 다만 10번이 약간 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