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Numquam Comments

밥먹다가 들으니 아주 밥맛떨어지고 좋네요. 본격 다이어터 음악

콜로세움 선생님의 퓨네랄둠 수업 2교시 시작합니다

A little hard for me to rank. It's funerary mournfulness is lush, but I feel if a similar song is played by Evoken, Evoken's would have more tightness and urgency that just jump right out of from the sound and fill one's chest. Anyway, enjoyable as bloody heck.

장르에 걸맞게 추운 겨울을 더욱 춥고 시리게 만들어 준다.

잔잔하게 심신이 황폐해지는 기분

개강을 앞둔 내 절망적인 심정을 아주 잘 대변해주는 앨범...........

느릿느릿하게 기어오는 죽음이란 말이 제일 잘 맞지 않을까?

나의 둠 입문작.. 지구 종말의 날에 울려퍼질 것 같은 음악..

절망과 고독의 음악화.

내 장례식에 이거 틀어주면 좋겠다...미칠듯이 우울하다.

nie som veľkým fandom funeral štýlu, ktorý je väčšinou monotónny, ale Colosseum dopĺňa funeral o doom/atmospheric metal

듣고 있는 동안 정말 미치게 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앨범이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명반으로 인정받아야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둠메탈 앨범중 최고로 치는 앨범이다. 퓨너럴 둠메탈 밴드는 많이 있지만 이만큼 멜로디를 처절하고 슬프게.. 그리고 웅장하게 잘 뽑아내는 밴드는 없을것이다..Rest In Peace Juhani Palomäki ......

3번이 정말 미치도록 좋다 정말 환상적인 퓨너럴둠

콜로세움을 통해 퓨네럴둠을 접한게 한스럽다 다른밴드는 귀에 전혀 안들어오니 말이다

정말 작살나는 퓨너럴 둠. 상당히 멜로딕하며, 키보드와 현악기를 적극 사용하여 클래시컬한 느낌까지 나도록 풍부한 사운드를 연출한다. 처절함이 뚝뚝 묻어 흐르는 분위기가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