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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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atebreeder (199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Power Metal |
Hatebreeder Comments
(68)Apr 24, 2024
존나 유치한 아치 에너미보다 유치하네^^^^^^^^^^^^^^^^^^^^^^^^^^^^^^^^^^^^^^^^^^^^^^^^^^^^^^^^^^^^^^^^^^^^^^^^^^^^^^^^^^^^^^^^^^^^^^^^^^^^^^^^^^^^^^^^^^^^^^^^^^^^^^^^^^^^^^^^^^^^^^^^^^^^^^^^^^^^^^^^^^^^^^^^^^^^^^^^^^^^^^^^^^^^^^^^^^^^^^^^^^^^^^^^^^^^^^^^^^^^^^^^^^^^^^^^^^^^^^^^^^^^^^^^^^^^^^^^^^^^^^^^^^^^^^^^^^^^^^^^^^^^^^^^^^^^^^^^^^^^^^^^^^^^^^^^^^^^^^^^^^^^^^^^^^^^^^^^^^^^^^^^^^^^^^^^^^^^^^^^^^^^^^^^^^^^^^^^^^^^^^^^^^^^^^^^^^^^^^^^^^^^^^^^^^^^^^^^^^^^^^^^
Aug 18, 2023
it is not as intense as the previous album. But it's still a quality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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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2
Feb 10, 2022
보돔의 두번째 앨범이다. 첫번째 앨범은 날것의 느낌이 났더라면 이번앨범은 확실히 멜로디가 선명하였으며 마지막곡 Downfall이 마지막을 장식해주었다. 알렉시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스크리밍이 난 좋았다. 확실이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었다. 이앨범을 다듣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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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1
The mash of death metal and power metal usually works very well, but on occasion the two get in the way of each other. Still, this album works as a great exercise in dark and edg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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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21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Silent Night, Bodom Night으로 COB을 알게 되었는데 오늘 알렉시의 사망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이 음반은 핀란드식 멜데스를 세계적으로 알린 훌륭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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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20
나는 기타와 키보드가 맞짱까듯이 둘이 무쌍을펼치는 스타일의 메탈을 좋아한다. 대표적으로 랩소디를 좋아하는 가장큰 이유다. 나는 데스메탈도 사랑한다. 그러나 데스메탈로는 풀리지 않는 특유에 시원함이 없다. 데스메탈에다가 파워메탈을 섞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데 바로 이밴드의 이앨범이 딱그거다. 기타와 키보드의 무쌍이 정말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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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9
전작에서 아주 조금 다듬은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미 더 오를곳없는 이들 음악성의 끝을 보여줍니다. 차갑고 화려한 멜로디로 무장한 송라이팅 뿐 아니라 정교한 연주력도 놀랍습니다.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 네오클래시컬이 귀를 홀립니다. 기존 북유럽 멜데스에서 진일보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싶습니다. 독보적인 음악, 독보적인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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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 2019
개인적으로는 초기 앨범 중 멜로디가 가장 대중적이지 않고 이질적이라고 생각하는 앨범이다. 1집보다도 손이 덜 가는 앨범이지만, Downfall 만큼은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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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19
Sep 2, 2017
들으면서 느끼는건 곡 자체들도 훌륭하지만 기타 솔로가 많이 돋보이고 기억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들으면서도 기타에 있어서 배울점이 많고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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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16
Oct 24, 2013
멜로디가 너무 유치하다. 기타톤도 그렇고 아주 엉망인데, 개척자 보정인지 너무 높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 멜데스 4대 천왕이라는 밴드의 음악이 이러니 멜데스가 만화음악같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Aug 17, 2013
멜데스 파본 사람이라면, 이 앨범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있을까?
다 좋다. 질주감도 좋고 연주도 나쁘지 않다만,
몇몇곡에서 보여지는 갑작스런 멜로디 전환이 조금은 생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