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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eath Metal, Grindcore

Symphonies of Sickness Comments

  (27)
level 6   95/100
Carcass 최고작이라 할 수 있는 3집 Necroticism의 전초전 격인 앨범. 상당히 뒤틀렸고 고어스러우면서 스피디하기도 한 매력 만점의 앨범.
level 6   100/100
좋은 앨범은 들으면서 언제 끝날까 조마조마하다. 음악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계속되었으면 한다. 이 앨범이 그런느낌을 준다. 같은 느낌을 주는 앨범으로는 Reign in Blood, Leprosy가 있다.
level 15   95/100
Symphonies of Sickness is better than their first album
level 11   90/100
고어그라인드에서 데스메탈로의 변신.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지극히 야만적이지만 의외로 꽤 멜로디컬하며 (가령 9번트랙 도입부는 'Heartwork'와 유사), 세련된 곡 구조를 가지고 있음. 특히 뛰어난 드럼이 사운드의 중심을 잘 잡아줌. 다만 녹음상태가 열악하여 사운드의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 Deicide의 데뷔앨범과 함께 초기 데스메탈 양대 명반이라 생각.
level 2   100/100
사상 최고, 최흉의 고어그라인드 마스터피스!
1 like
level 15   75/100
초기에는 데스, 그라인드에 가까운 모습. 앨범 후반부의 사운드가 취향에 더 근접하다
level 12   65/100
A huge improvement over their debut, Carcass lean into meaty Death Metal riffs more than Grindcore chaos. Still, it's a very disgusting album, musically and lyrically, and really rather hard to sit through.
level 11   95/100
고어그라인드의 흔적인 로우함과 블래스트 비트가 이 데스 메탈을 더 지저분하게 만들어준다
1 like
level 10   90/100
Symphonies of Sickness is awesome!
level 12   90/100
전작에 비해 깔끔해지며 데스~고어 사이의 합의점을 적절히 찾아 구사한 명반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7   100/100
베스트 고어그라인드 앨범. 빌스티어의 천재성이 분쇄기에 갈려 앨범전체에 흩뿌려져있으며 3인방의 팀워크가 감동 그 자체임
5 likes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DVD Photo by 유로니무스
level 12   95/100
"Gore"
1 like
level 12   90/100
카르카스는 이 앨범까지 내던가 아니면 이후에도 고어그라인드 추세를 유지하던가 했어야했다
3 likes
level 9   100/100
The very pinnacle of Goregrind. Or, I'm just gonna go ahead and say that this album is one of the best grindcore albums of all time. It's full blown amazing, with raucous vocals singing about incomprehensible medical terminology on top of brutal and grutty grindcore riffs.
1 like
level 19   100/100
고어그라인드의 최종진화격. 이렇게 짜임새 좋고 잔혹의 미학이 잘 와닿는 앨범은 정말로 흔치가 않다. 데스메탈 요소를 잘 첨가하여 그야말로 Symphonies of Sickness를 창조해냈다.
1 like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서태지
level 2   90/100
전작에 비해 향상된 음질로 보답한 카르카스의 2집 빌 스티어와 제프의 보컬 2중주가 맘에든다
1 like
level 6   90/100
여로모로 장족의 발전.
1 like
level 11   90/100
그라인드와 데쓰를 주재료로 두가지를 잘 요리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좋게는 유니크함으로 나쁘게는 어중간함으로 느껴질수도있다.
1 like
level 5   85/100
전작 보다 좀 더 짜임새가 있어진 작품으로 고어 그라인드 적인 느낌은 많이 줄었다.
1 like
level 6   95/100
많은 청취자들은 추함이 현대 예술의 영역으로 편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아름다움 뿐만이 아니라 인간 감정의 모든 영역을 예술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며, 그런 면에서 이 앨범은 더없이 뛰어난 음반이다.
3 likes
level 11   80/100
구리구리함이야말로 이들 특유의 매력인 것 같다.
1 like
level 7   90/100
순수한 그라인드코어와 하드코어 펑크의 색체를 줄이고 데스메탈적 색체를 도입하여 멜로디가 더 선명해졌다. 수많은 고어그라인드와 고어한 데스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걸작이다.
1 like
level 21   80/100
symfónia nasransti :D Ale osobne uprednostňujem ich neskoršie albumy
1 like
level 10   95/100
아쉽다.
1 like
level 20   85/100
냄새나고 더럽고 역겹다. 하지만 그런 느낌을 받아야만 하는 앨범이고 그러라고 만들어진 앨범. carcass의 많은 팬들이 이 앨범을 최고로 치는데엔 이유가 있다. 당신이 예의가 있다면 공공장소에서 부클릿을 펼쳐 보지는 말자.
2 likes
Carcass - Symphonies of Sickness CD Photo by 똘복이
level 3   94/100
역겨움과 잔인함을 이렇게 잘나타낸 음반이 어디있을까? 진정한 송장들의 사운드
2 likes
level 7   96/100
카르카스의 골수매니아들이  이들의 최고작으로 인정 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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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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