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retched Spawn Comments

브루탈 데스메탈 명반. 2000년대 캐니벌 콥스 앨범들 중 최애로 꼽는다. 평소 많이 듣는 곡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혹여나 캐니벌 콥스 입문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적극추천 해줄만한 앨범.

The Wretched Spawn is a great release

전작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몬가 부족하다. 이들도 몬가 부족하다는걸 느꼈는지 다음 앨범에서 확실히 허리끈을 조여매게 되는데..

나는 막귀고 데스메탈을 잘 모르지만, 이 엘범은 90년대에 듣던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느낌이 강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The thing about Cannibal Corpse is they're not brutal in the way most Brutal Death Metal bands are; their speedy and technical music bears a kind of murderous aggression and cunning violence. That is why I dig this album a lot.

후반 두세 트랙만 뺏더라면

전작의 루즈한 면은 좀 줄었다. 준수한 앨범. 옛날 악숭에서 Frantic Disembowelment 연주 동영상봤는데 기겁했던 기억이 있다.

한창 이 밴드에 호기심이 생길때 진짜 앨범자켓을 보고 구입한 앨범 끈적끈적하다

앨범커버때문에 놀라고(부정적인 의미로) 사운드에 한번 더 놀랐다.(긍정적인 의미로)

기타리스트가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 전설의 드러머 ! 보컬을 도무지 막을 수 없습니다 !

카니발콥스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Frantic Disembowelmentㄷㄷㄷ 이런리프를 연주하는건 둘째치고 어떻게 쓰는건지 ...

다시 들어보니 카니발콥스 디스코그래피중 상당히 수작이다 ! The Wretched Spawn에서의 소돔사운드는 좋다 매우 테크니컬하다 - 2010년 12월 다시 들어보니 정정한다 이게 카콥 최고 수작이다 - 2021년 3월

They Deserve to Die에서 불가사리라고 자꾸 들림ㅋㅋㅋㅋㅋㅋ앨범은 전체적으로 괜찮

전작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 너무 질질끄는 느낌이 마이너스이긴 하다.

조지 피셔 입영 후 최고의 작품인 듯

좋다 명곡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