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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Extreme Conditions Demand Extreme Responses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Deathgrind, Grindcore |
Extreme Conditions Demand Extreme Responses Comments
(19)Oct 28, 2023
I loved the whole thing. Great death metal melodies and grindcore speed. The message of Anti-Homophobe was a pleasant surprise. These songs must really be in the hearts of the band members, because every moment sounds so gol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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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3
páči sa mi Death Metal -ová časť hudby, vrátane rýchlych Grind -ových pasáží a výborných hutných riffov, ako aj deathový growling. No naopak nepáči sa mi Grindcorový rev (krik), a niektoré až príliš chaosové pasáže. ale ten rev (druhý hlas) mi vyslovene vadil
Mar 14, 2022
들어본 동종의 음반들 중 완급조절면에서는 단연 최고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조여주고 풀어주고 쉬어주고 달려주고, 조물딱조물딱 만질수 있는 컨트롤은 다해가면서 뽑아낸 줄기들이 그럴싸합니다. 그거 없었으면 지루하고 따분한 범작 하나로 남았을거 같아서 위력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몇몇 우수한 데스그라인드 반열에 충분히 오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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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1
30년전엔 열심히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까맣게 잊고 있던 추억의 앨범, 사운드는 아주 훌륭하나 개인적으로 그라인드코어가 취향이 아니라 앨범 전체를 듣기엔 좀 지루함, 단 'Walking Corpse'라는 곡은 아주 좋아함
Sep 23, 2018
CRASH가 콜린 리처드슨을 프로듀서로 기용해 녹음할때 핫뮤직에서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가장 빠른 밴드 프로듀싱 했다면서 BT를 얘기한적 있다. 촌에 살아 이앨범을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고 좀 늦에 들었는데 기대에 완전 부흥하진 못하지만 괭장했던 앨범이었다. 지금도 나에겐 BEST ALBUM
Jun 12, 2016
완급 조절과 밴드명에 충실한 드러밍, 전개, 보컬, 기타톤 등 훌륜한 데쓰 그라인드 앨범이다, 허나 끝까지 듣기엔 약간 지겨운감이 없지않아 있다.
Dec 3, 2014
그당시로선 파격적인 기관총 비트를 선보이며 네이팜데스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BT의 최고작! 케빈샤프의 그로울링과 샤우팅을 번갈아 구사하는 투톤창법과 앤쓰랙스의 댄릴커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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