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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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ew Jersey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AOR |
New Jersey Comments
(27)Mar 9, 2021
My most played albun #479. It would be tough to follow up on "Slippery When Wet" but they did it. This one sold 7 million in the U.S.! #1 for 4 weeks. Great songs / album! Just keep writing about doctors, cowboys and chicks. LOL "Lay Your Hands on Me", "Bad Medicine", "Born to Be My Baby", "Living in Sin", "Blood on Blood", "Homebound Train", "Wild Is the Wind", "Ride Cowboy Ride", "Stick to Your Guns", "I'll Be There for You", "99 in the Shade" and "Love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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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0
클래식한 디자인의 오픈카를 타고 광활한 미국 대륙 황야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는 듯한 기분을 맛 볼수 있는 '아메리칸 사운드' 그 자체를 담고 있습니다. 인트로의 드럼사운드는 마치 농구공을 튀기는듯 하고 기타사운드는 미국 동부 도시와 주거지역을 아우르는 듯 합니다. 폼부터 멜로디까지 미국을 담아 놓은 듯한 자유의 하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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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0
흥겹고 달콤한 곡들로 가득한 팝락/하드락 엘범. 본조비 스타일의 표본과도 같은 3번을 특히 좋아하고 즐겨들었다. 학생시절 온/오프라인에서 많이 욕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부끄럽고 미안해서 반성한다. 어떤 분의 코멘트처럼 사실은 욕하면서도 숨어서 계속 들었었고,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 들어도 내 취향에 딱 맞아 좋아하는 밴드이고 엘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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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9
당시 LP판으로 구매했던 본 앨범은 턴테이블에 걸 때마다 묘한 흥분감이 있었다. 정통 락 사운드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스러운 락 앨범이 아닐까 한다. 지금은 그 LP판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본다면 그 시절의 기대감이 솟아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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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19
중고딩때 본조비 좋아한다고 하면 왠지 쪽팔려서 말 못했다. 하지만 몰래 숨어서 Born To Be My Baby 를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존보비형 미안합니다. 사실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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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9
전작의 성공 여파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앨범. 멜로디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려하지만,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은 없었다. 3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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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2018
좋은 AOR. 그러나 메탈앨범으로서는...^^?; 글램메탈 중에서도 '이런 부류'들이 '메탈'이란 딱지를 달고 다녔다는 게...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차라리 너바나를 필두로한 얼터너티브 락의 급부상으로 이런 음악들을 메인스트림에서 내쫓았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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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13
수퍼메가히트Slippery When Wet 뒤를 이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80년대를 멋지게 마감함과 동시에 고스란히 그 열기과 열광을 유지했으니 Pop Metal계열 통털어 최고의 밴드로추앙받게 됐고, 충분히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본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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