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h Star Comments

Seventh Star is really great album

80년대 전형적 강렬 메탈 1번, 제플린-지미 페이지 연상되는 블루지한 7번 좋네요. 전체적으로 글랜 휴즈와의 조합 훌륭합니다.

Not bad, but nothing extraordinary here. It doesn't really sound like Sabbath because it was supposed to be Tommi's solo album, but taken as such it can be enjoyed as a more mainstream effort.

블랙사바스의 이름을 달고 나온 토니 아이오미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 글렌휴즈의 보컬로 찐득한 블루스 하드록을 들려줍니다. 펜타토닉을 근본으로 블루지한 프레이즈들을 연주하는 기타에서 세월의 관록과 노련함 그리고 여유까지 느껴집니다. 블랙사바스의 이름을 보고 평가하면 박한 점수가 나올수 밖에 없는데 토니의 솔로앨범으로 보면 범작은 되네요.

무난한 평작. 블랙 사바스 타이틀은 빼고 들어야한다.

블랙사바스에 비해 한결 밝아진 아이오미의 솔로 프로젝트

토니 마틴 시절 만큼 이나 블랙 사바스 적인 특유의 느낌과 거리가 멀다. 하지만 글렌 휴즈의 프론트맨 실력 때문에 이정도 점수를 주고 싶다. 2번곡은 최고중에 최고다.

"Wait... am I listening to Black Sabbath? It seems like it, cause the cover art says so. Featuring Tony Iommi? Well, duh." was my first impression. After doing some research, this record indeed was supposed to be Tony's solo rock project, but it turned into a Black Sabbath album being all rocky rolly. It is heavy, but not Black Sabbath heavy. Still a lot to expect from Mr. Iommi. Amazing.

글쎄.. 블랙사바스가 아니라 토니 아이오미의 솔로앨범이라고는 하지만, 귀에 들어오는 트랙이 하나도 없다;;

opäť výborný album. Black Sabbath by som rozdelil na 2 etapy. S Ozzym a bez. Glenn Hughes podal na albume výborný výkon, rovnako piesne sú kvalitné

'No Stranger to Love ' 좋아하는곡

생각보다 괜찮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너무 무난하지 않나 싶은 앨범 구성이긴 하지만 무시하긴 힘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Heart Like a Wheel, No Stranger to Love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