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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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Live Evil (1982) |
Type | Live album |
Genres | Heavy Metal |
Live Evil Comments
(19)Apr 7, 2024
"Live Evil" defends its place as a concert documentary for the first collaboration between Ronnie James Dio and Black Sabbath, but the foursome's best concert recording had to wait another 25 years into the future. This came true when the band left the songs of the Ozzy era completely aside and rose to a new renaissance under the name Heaven & Hell. The 2007 "Live In Radio City Music Hall" is the true testament to both this lineup and Dio, who died a few years later.
Nov 10, 2020
헤비메탈 역사상 최고의 명곡인 'Heaven & Hell'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디오의 전성기 라이브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Ozzy 시절 블랙사바스의 명곡을 디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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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2020
X Japan live처럼 청중들의 환호성으로 리시버에서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것보다는 이 앨범처럼 라이브이지만 또렷하게 베이스와 보컬소리를 들을수 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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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0
오지가 부른 블랙사바스의 명곡들을 디오가 부른 버전으로 들어볼수 있다는, 희귀한 가치를 지닌 라이브 앨범인데, 그 점 조차도 도저히 즐길 구석이 없었습니다. 라이브임에도 관중 소리를 들리지않게 만든것도 문제고, 보컬과 악기의 밸런스 상태가 엉망인것도 문제입니다. 결정적으로 오지의 곡들은 디오의 보컬과는 스타일이 놀라울정도로 전혀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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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17
선곡과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관객소리를 너무 줄인 것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 그리고 디오 목소리는 오지곡에 정말 안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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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3
디오버전의 초기 블랙사바스의 곡들을 청취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이 작품을 발매한 블랙사바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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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13
May 15, 2011
관중 소리가 작아서 스튜디오 앨범을 산건가 하는 착각이 들었던 앨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Heaven & Hell 에서 on and on, on and on 으로 시작해서 사령관처럼 관중들에게 호통치는 Dio의 카리스마가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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