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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 13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13 Comments

  (43)
level 5   85/100
으르신들의 기량은 어딜 가지 않는구나 싶다....
level 5   95/100
연세 있으신 할배들이 80년대 미국의 스래쉬메탈밴드들이 최근 보여주는 작업물들보다 훨씬 뛰어난 수작을 뽑아내셨다. 토니, 기저의 연주 및 창작력이 전혀 녹슬지않았고 오지의 보컬은 여전히 뛰어남.
level 10   85/100
it's a good album from Black Sabbath, but it falls short of the power of their best albums
level 14   100/100
Doom like no one else can do. This album burns even hotter than the album cover. Everybody sounds great, and Wilk's drumming works perfectly with the masters. There's a version with bonus tracks, but those tracks aren't quite as astounding as the rest. Anyway, this one joins Sabbath's best albums from the 70s.
level 12   90/100
초기작들을 노골적으로 의식하고 만든 티가 나긴 하지만, 고전적 블랙사바스를 리마스터링된 음질로 듣는다는 느낌을 주는 점이 나름 괜찮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2 likes
level 15   90/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13   95/100
위대한 재결합. 증폭시킨 앰프 게인으로 블루스를 거칠게 연주하던 수십년전 태고의 사운드 리바이벌부터, 시대정신까지 완벽히 읽어내는 노련미까지. 관록을 보여주는 헤비메탈 창조주의 오리지널리티 위용이 느껴집니다. 1970년에 버밍엄에서 시작된 전설적 발자취는 1978년 이후로 잦은 풍파를 거친뒤, 2013년 본작을 통해 비로소 영광스러운 마침표를 찍습니다.
1 like
level 15   80/100
과거 사운드의 답습인 듯 하나, 그 자체로 좋다
3 likes
level 10   100/100
무슨 평가가 필요한가. 오지 오스본, 기저 버틀러, 토니 아이오미인데. 그냥 듣는 것밖에 말해줄 수 없다.
5 likes
level 10   80/100
블랙사바스다운 마지막 앨범
4 likes
Black Sabbath - 13 CD Photo by BlackShadow
level 14   90/100
초기 명반 리프랑 분위기 우려먹기, 듣기 힘든 프로듀싱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 정도면 한 밴드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앨범으로 훌륭하다고 본다.
5 likes
Black Sabbath - 13 CD Photo by Kahuna
level 9   80/100
글쎄.. 본래 아이오미의 기타는 리프만으로도 치고 나가는 힘이 있었는데 이건 너무 블루지하다. 70년대 스타일의 부활보다는 모방에 가깝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클래스는 영원하다
1 like
level 19   70/100
확실히 오지의 보이스는 둠메탈에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제 나이가 들어 늘어지는 사운드에 늘어지는듯한 보이스! 참으로 듣기가 힘들었다. 블랙 사바스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싶다.
2 likes
level 7   70/100
나쁘진않은데.. 곡길이가 절반만 되었어도 좋았을듯하다
level 14   90/100
구관이 명관.
level 13   85/100
이정도면 노익장
level 12   65/100
글쎄.....
level 16   75/100
초기 블랙사바스 스타일을 '재현'만 하고, 킬링트랙 없이 곡을 길게 뽑아서 지루했다. 초기 블랙사바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만 환영받을 앨범.
level 5   75/100
Bill Ward가 빠진 소리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과대평가된 프로듀서 Rick Rubin의 제작법은, 나에게는 이 앨범을 다시도 듣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제발, 제작자는 몰라도 오리지널 라인업을 끝까지 살려달라. 제~~~~~발~~~~!!!
level 5   80/100
역시 오지옹이다. 곡들 역시 수준급. 70년대 Black Sabbath의 부활이라 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휼륭한 앨범이다.
level 5   80/100
사운드 자체로 놓고보면 역시 'Black Sabbath'라 외칠만 하다. 작품성은 글쎄...
level 11   80/100
개인적인 취향에는 잘 부합하지 않아서 잘 찾지는 않는 편이지만 특유의 주술적인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
level 9   85/100
35년만의 재결합이긴 한데 평범하다.
level 8   80/100
옛 블랙새버스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매우 처지는 느낌의 음악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오지를 좋아하지만 좋은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그래도 나름 분위기는 잘살린 앨범.. 허나 그뿐이다.
level 10   60/100
나름 70년대 전성기 시절 음악 스타일 살려보겠다고 만든것 같은데, 그때 음악같지도 않고 최근의 H&H 음악같지도 않다. 전체적인 리프 스타일이나 전개방식이 너무 중구난방이다. 그나마 1번트랙은 괜찮네.
level 2   65/100
너무 처진다. 역사적으로는 의미있지만, 음악적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조용필의 신보와 오버랩되는 느낌.
level 2   80/100
Devil You Know앨범의 송메이킹과 비슷하다. Black Sabbath를 원했는데, Heaven And Hell이 보컬을 바꿔서 왔다. 아, 난 Devil you know앨범을 무지하게 좋아한다는 점을 덧붙인다. 하지만 13은 추천하기가 어렵다.
level 13   70/100
개인적으로는 참 감흥이 안오던 앨범. 음울하고 길고.. 그외엔 잘 모르겠다; 내가 아마 블랙사바스의 참맛을 모르는걸지도
level 6   95/100
레전드가 돌아왔다. 그래! 이게 바로 블랙 사바스다! 물론 디오 시절 등등의 블랙사바스도 나쁘진 않았지만 초창기 오지오스본 보컬 시절의 음울하고 악마스러운 그 분위기를 기다렸다!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불타오른다!! 찬양하자 블랙사바스!
level 5   40/100
위에 리뷰에 전설은 아니지만 레전드급???!?!? 전설이랑 레전드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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