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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Metalcore

Colors Comments

  (59)
level 6   100/100
They're absolutely phenomenon
2 likes
level 14   100/100
This album is the "Images and Words" in progressive metalcore.
2 likes
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Vinyl Photo by Metal Addiction
level 15   100/100
One of my favorite group's best albums I can't say more than this
level 2   100/100
진짜 미친 리프들의 향연... 파도 파도 끝없이 나옴. 마지막 곡 White Walls는 뭐...들을 때마다 소름이 안 돋는 적이 없음 ㄷㄷㄷㄷ
4 likes
level 5   100/100
충격적인 앨범. 이 앨범 이후로 신규 팬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level 8   90/100
난해함으로 머리를 한바탕 휘저어 버리다가 한가닥 아름다운 멜로디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마법같은 앨범.
level 10   100/100
못하는 게 없는 섞어찌개! 정말 화려하다
2 likes
level 5   85/100
찐짜 잘 만든것은 인정
level 2   100/100
폭발적인 의식의 흐름식 작곡, 파괴와 광란, 난장속 곳곳에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프록메탈계의 Dark side of the moon이라 찬사받을 자격이 있는 앨범.
1 like
level 12   100/100
64 minutes of pure rejoice. Betcha you can't love this.
1 like
level 12   100/100
프로그레시브함과 코어의 캐치함으로 듣기도 편하다
1 like
level 9   70/100
어려운 음악이라고 다 좋은 음악인 건 아니지
level 3   85/100
이 앨범은 라이브 버전으로 보는게 좋다.
level 13   100/100
메탈코어로도 이렇게 소름돋을수 있구나
level 13   80/100
이 밴드 앨범 중에선 이것만 좋았고 이 앨범 안에선 5번만 좋았다.
level 7   95/100
이런 음악을 이들 말고 또 누가 할 수 있을까? White Walls를 필두로 모든 곡들이 치밀하게 구성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level 2   100/100
100/100
level 7   70/100
상당한 실력자들인건 알겠는데 그다지 귀에 박히지는 않는다
level 1   100/100
BTBAM 초기의 메탈코어와 후기의 프로그레시브를 적당히 잘 배합한듯한 명작. Colors라는 이름과 걸맞게 한 앨범속에서 수많은 다른 음악의 색을 보여준다. 전 트랙을 하나로 묶어놓으면서, 정신을 차려보면 다른 장르를 들려주는 곡 구성과 변화무쌍함. 그들의 잠재력을 폭발시킨 앨범임에 분명하다.
1 like
level 4   95/100
이앨범도 명반이다~... 진짜 Ants of the Sky 듣고 소름돋음...진짜 이아씨들 음악을 어떻게 공부했길래 이런음악 만드냐... Kalisia 이 밴드 듣고 소름 돋았었는데 이 밴드도 소름이다~ㅎㅎ
level 10   95/100
345 번트랙, 특히 5번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 BTBAM 디스코그라피중 가장 끝내주는 앨범
level 15   80/100
변화무쌍하지만 귀에 잘 들어오는 재미있는 음악. 드라마와 스릴러 코미디와 감동이 이 한 장에 다 있다. 이런 엘범은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감상하는 것이 제맛인데, 듣다 보면 짧게 느껴진다.
level 9   80/100
A jumble of multiple subgenres of Metal, built mostly around Metalcore. The songs are sometimes very creative and fun, but after a few tracks feel like a revamped version of one song.
level 6   80/100
말 그대로 다색을 보여주는 앨범. 진짜 뭔가 섞고 버무려서 만든 것 같은데 결과물이 놀랍게 잘 나왔다.
level 4   100/100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 단연 으뜸. 그야말로 괴작. 탈인간적이다. 슬프게도 형용사 남발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얼마만큼의 경험과 기술이 녹아 있는 건지, 정말로 많은 것이 들린다.
1 like
level 12   65/100
3번 트랙 이후엔 지루하더라
level 3   100/100
찰진 음악이라는 건 이런 앨범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것 저것 아무렇게나 막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미친듯이 잘 버무려져서 환락에 가까운 감동을 준다. 특히 Sun of Nothing, Ants of the Sky 추천.
2 likes
level 6   85/100
White Walls만으로도 올킬! 리프가 익숙해질만하면 다른 리프로 넘어가기 때문에 익숙해지기엔 시간이 좀 걸린다.
level 15   60/100
딱 위에 어떤분 말대로 대단한거는 맞지만 다 듣고 나면 기억에 남는건 없는듯..
level 12   95/100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난해하지도 않았다. 프록 메탈코어의 탑을 겨루는 앨범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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