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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psy - Severed Survival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Death Metal

Severed Survival Comments

  (17)
level 6   95/100
정제되지않은 날것의 사운드, 생목보컬, 아주 튀는 베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초창기 데스메탈계 갓띵반.
1 like
level 4   95/100
Their best material. Groovy but still vicious ans slimy!
1 like
level 11   90/100
압축된 데스 메탈에 지칠 때 음습한 톤으로 청자를 홀리는데, 베이스가 가장 공이 크다
1 like
level 21   80/100
Old School Death Metal s výraznou basou a určitými hudobnými postupmi, ktoré pripomínajú starých Death (čo sa ani nedá čudovať, keďže tam Chris Reifert v minulosti hral - na albume Scream Bloody Gore)
level 15   95/100
Severed Survival is a great album
level 9   95/100
너무 좋네요. 구수함도 있지만 날것의 느낌까지 있어요. 데스메탈 다운 데스메탈 같아요. 가슴을 조이는 베이스와 날것의 리프도 그렇지만. 중간 중간에 터져나오는 기타솔로도 좋음. 드러밍 도 너무 잘 어울리게 잘치고.
level 10   90/100
best first wave of death metal album.
1 like
level 13   85/100
푹푹 썩어 들어가는 사운드의 데스메탈입니다. 질척질척하고 끈적하게 디스토션 걸린 리프들과 징그럽게 꿈틀거리는 베이스 사운드에서 썩은 내가 진동 하는 듯 합니다. 이런 사운드로 계속 축축 쳐지게만 진행하면 굉장히 듣기 피곤한데, 시원하게 달려주는 맛이 좋습니다. 매우 잔인한 앨범커버가 이 작품이 들려주는 음악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1 like
level 7   95/100
추억이 있는 앨범... 너무 좋아 ㅠㅠ 참고로 92년즈음인가.. 핫뮤직 데스메탈코너에서 소개될때 베이스톤이 불만이라고 평한걸 봤었는데 개인적 느낌으로는 오히려 살짝 디스토션 걸리고 뜨는 느낌이 이 앨범에 그렇게 잘 어울릴수가 없다
2 likes
level 6   95/100
올드스쿨 데스계의 명반. 말이 필요 없다. 더러운 보컬과 쫀득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이었다
Autopsy - Severed Survival CD Photo by FallenAngel
level 15   100/100
말이 필요없는 올드스쿨 데스명작, 89년 당시에 나온 수많은 데스메탈 걸작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구수함과 걸쭉함이 특징이다. 특히 베이스 사운드가 그 날것의 고어한 면을 더욱 부각시키는 데에 있는데, 솔직히 사타닉 데스도 좋지만 이런걸 더 좋아한다.
Autopsy - Severed Survival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12   95/100
이게 89년작이라니..
level 7   90/100
베리 굿
level 9   90/100
What a killer record! They've done really good work, with the authentic OSDM feeling percolating the whole album.
level 19   90/100
고어적이고 잔혹한 데스메탈의 시초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으로 야만적인 올드스쿨 데스.
level 12   90/100
절로 머리를 흔들게 하는 올드스쿨 명반. 보컬은 말 그대로 목에서 쥐어짜내는 듯 하다.
level 2   90/100
올드스쿨 데스, 그냥 이게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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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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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54